안녕하세요 ^^
콩이 왔습니다.
잘때가 젤예쁜 콩이입니다.
상펴놓고 주전부리 하고 있어도 절대 달려들지 않고 주변 몇번 킁킁 거리곤
안주는거 아니까 금방 포기하고 저렇게 잡니다.
꼭 차라리 그냥 자자 하는것처럼요 ㅎㅎㅎ
이러고 자는거 너무 예뻐요
근데 요즘은 5개월이 지나 지도 좀 어른이 되간다고 저렇게 벌러덩 하고 자진 않더라구요
자세는 불편해 보이는데 얼굴은 참 평온하죠? ㅎㅎ
개껌 이렇게 물고 막 뛰댕기고 하는거 너무 이쁜데 정말 사진 찍기 힘들어요
많이 움직이니까 ㅎㅎ
요래 앉아있길래 얼른 카메라 들이댐
졸려죽겠는데 뭐하는거냐? 하는듯 게슴츠레 눈 뜹니다.
장난끼 발동한 나는 '콩아 간식먹을까?' 하니 눈을 저렇게 똥그랗게 뜹니다. ㅎㅎㅎ
잠도 이기는 식탐
햇살 좋은날 마트가려고 준비하고 앉아있는데
우리콩이 자기혼자 두고 우리둘만 나갈까봐 내 무릎에 앉아 나를 빤히 바라봅니다.
나도 데려가라는듯이...ㅎㅎ
나가지 않고 그냥 티비만 계속 보고있으니 내다리에 빨래널리듯 널부러져 있네요
^^
널부러져 있는 얼굴이 궁금해서 카메라만 들이대고 찍어봤어요
왤케 슬퍼보이지.....ㅠ.ㅠ
목베개를 베고 자려나봐요~~^^
목베개 베고 잠이 들었어요 그것도 이렇게 이쁘게 ^^
누워서 뭐하나 봤더니 어디서 고무줄을 하나 주워갖곤 저러고 놀고있네요 ^^
예전엔 앞발로 서서 보던 창밖~
이젠 많이커서 창틀에 엎드려서 봐요 ^^
아직 새끼라 혼자두고 나갔다 오면 온통 어지럽혀 놓습니다.
그래서 어지를수 있는건 다 치우고 가는데 저날은 어쩌다 두루마리 휴지를 놓고 갔나봅니다.
두루마리 휴지 다 풀어놓고 난리를 쳐놨네요 ㅠ.ㅠ
그래서 지금 신랑한테 혼나는 중입니다.
저 휴지는 콩이 똥치우는데 다 썼습니다. ㅎㅎㅎ
오랜만에 콩이 엄마아빠를 만나러 갔어요
옆에 나란히 누워 장난감 갖겠다고 눈치보는 콩이에요
털복슬복슬한 강아지가 콩이 아빠입니다.
자기 새낀줄도 모르고 장난감 안주겠다고 앞발로 꼭 누르고 있네요 콩이아빠인 까망이가 ^^
까망이가 똘망똘망한 눈으로 저 장난감 던져달라며 저에게 갖고 왔어요 ^^
우리 까망이 너무 이쁘죠?
우리콩이는 저 발판을 좋아해요
극세사느낌이 좋은가봐요 저기 앉아서 놀고 저기앉아서 간식도 먹고
갖고 놀으라고 플라스틱 소주잔을 하나 줬더니 아주 신나게 갖고 노네요
이리물고 저리물고
원샷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