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얘기를 어디서 부터 꺼내야 하는지요 ...
같이 일하는 직장 동료가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그러는데...
주의 사람들 한테 물어 봤더니 얘기 해주라고 하는 사람반 상처 된다구 하지 말라는 사람반
긍데 여기서 쟁점은 제가 참지 못하게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겁니다 ㅡㅜ
밥을 같이 먹을때 한번씩 고개를 숙이면 훅훅 올라오는 냄새 땜에 오바이트도 몇번 할뻔 했구요 ㅠ
제가 향수를 좋아해서 조향사가 되고 싶은 꿈도 있어서 남들보다 좀 냄새에 민감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데요 ~ 좀 심하게 납니다 ...
그리고 이분이 여자라는 점이 더 문제구요 ~ ㅡㅜ
아직 20대 초반이거든요 ㅡㅜ
살날이 창창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연애도 해야 하는데 제가 남자 입장이라면 정말 싫을거 같아요~
여자 친구랑 키스 하는데 입에서 썩은내가 나면 누가 좋아 하겠어요 ㅡㅜ
점심때 식사를 같이 하고 양치를 안합니다 ... 그로 인해 이가 누렇게 변색 된것 뿐만 아니라 잇몸
이 군데 군데 다 썩어 있구요 ... 그냥 입냄새는 입냄새 난다구 치과 치료 하라구 이십대때는 괜찮
은데 삼십대 되서 걷잡을수 없이 치아가 망가지는데 ... 이런거 까진 얘기 해줄수 있는데 ...
문제는 몸에서도 머리에서도 나는것입니다 ~ 쉽게 말하면 생선 썩은내??? 모라 설명 할수 없는
인내가 나는데 엄청 비릿한 냄새가 납니다 ~ 유니폼도 한달에 한번 빨아 오나 ???(본적은 없어요 )
탁 대놓구 얘기하면 초보 노숙자들 한테 나는 냄새???
머리를 감을때 두피를 문질러 본적이 없다구 하더군요 ,,,ㅡㅜ
긍데 여기서 말을 해줄수 없는게 본인이 냄새를 잘 못 맡는다는 것입니다 ~~
비염이 너무 심해서 코에 뿌리는 약도 수시로 뿌리거든요 ~~
향수도 싫다구 향수도 안뿌리고 ㅡㅜ
어떻게 얘기를 해줘야지 상처를 안받고 말을 해줄수 있을지 지금 몇달째 고민중이거든요 ~
남자면 냄새나 좀 잘 씻고 다녀 쿨하게 얘기 해주련만 여자한테 너 냄새나 할수는 없자나요 ㅡㅜ
그래서 일부러 양치를 먼저 하고 와서 " 너무 시원하다 ~~~" 오바를 떨거든요... 그럼 어쩔수 없이
하더라구요... 긍데 이게 임시 방편이지... 저도 냄새를 참을수 없어서 올린거긴 한테요...
아끼는 직장 동료라서 얘기 해주고 싶은데 무슨 방법들 있으실까요???
(긍데 누군가 한번 얘기 해준적이 있는데 ,,, 반박을 하더라구요 "너가더 냄새 나거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