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3문과여학생입니다
진로를정하는데 요즘 너무막막하네요
상담할 사람도없고...
저는 초등학생때부터 책읽는걸 좋아해서 국어교사가 되고싶다는 꿈을 가지고있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생때 사범대가기 힘든줄 모르고 2학년중반까지 내신관리를 전혀하지않았습니다
그결과는처참했고..고등학교에서 윤리과목을 배우면서 국어교사보다는 윤리교사가되고싶은 맘이들었는데
요즘 국어,윤리할거없이 저출산으로인해 학교도줄어들고있어서 임용이 힘들거라는 소리들이들려서요..ㅠ
사범대갈성적도안되는데 임용도 문제라 과연 이길을 택해야할지고민이됩니다..
사범대반포기 상태로 간호학과,치위생학과이런쪽으로 알아보고있는데
솔직히 이쪽길도자신없습니다.
둘다 경험해보지못한일들이라 어떤 선택을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서울,인천,경기(통학가능한곳)대학못갈거면 전문대나가라는 엄마의말에 지방대는 꿈도 못꿔요..
그래서 보건쪽이나 다른학과알아보는중인데 교사에 미련이남기도하고 근데여기에 올인하자니
무섭기도하고 다른거하자니 이쪽도무섭고.,..
인천대 윤리교육이 2.0~2.5던데 저는 3.3나옵니다...홈페이지에서 성적결산해보면...
성신여대도비슷하고....가능성없어보여서 보건쪽으로빠져야할지(이쪽도 낮은건 아니지만 수도권에 3개밖에없는 윤리교육보단 나아서..) 고민이너무됩니다ㅠㅠㅠ
수시는 글럿으니 정시를 쓰자니 이것도 두렵고...ㅠㅠㅠㅠㅠ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대체 어떻게해야할까요
선택은 제가하는거지만 정말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