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친정부모님을 너네엄마 너네아빠 하시는게 별거아닌일인건가요..?
휴
|2015.07.04 23:12
조회 14,357 |추천 30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ㅠㅠ 심한악플은 삼가해주세요..
객관적인 쓴소리를 달게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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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년차 이십대후반 아기한명 키우는 주부에요
돌도 지났고 올해까지만 집에서 애보다가 일다닐생각이고 지금은 남편 혼자 외벌이로 살고있어요..
첨결혼하고 친정서도 지내다가 시댁에서도 지내고 왔다갔다하며 자리못잡고 살았었어요
저희 시댁이 진짜 완전막장에 상식을 벗어나는 분들은 아니였지만 그렇다고 사이좋고 서로 정말 부모자식마냥 지내는 관계도 아니였구요
여태 있던일 말하자면 너무많지만 몇개먼저 말씀드리면 신랑이 취직전 공부하던때 애낳고 백일 되기전에 잠깐 시댁에서 지냈던적이있어요
한참 애기 새벽수유할때였고 완모중에 젖몸살오고 그럴때라 제가 많이힘들었던때죠
눈치보지말고 편하게 지내라고하셨지만 시댁에서 지내는데 정말 내집처럼 지낼수도없는거고 눈치밥 많이먹던때였어요.. (저한테 따로 집안일을 직접 시키시진않았지만 출근하시면 눈치껏 집안일도하는건 당연하게생각했습니다)
근데 남편이 공부하고 집에와서 아기 목욕시켜주고 그날 아기가입었던옷 빨래를 하면 시어머니가 그렇게 싫어하시는거에요
제가하는날도있고 애기아빠가 하는날도있는데 꼭 제가할땐 아무말씀 안하시면서 애아빠가 빨래를하면 엄마가할께 나와 이러시더라구요
직접적으로는 아니여도 사람이 눈치가있는데 애아빠가 애기빨래를하거나 목욕시키는걸 안좋아하신다는걸알수가있었죠..
세탁기로 안돌렸던건 워낙 시어머니께서 절약하시는분이라 적은빨래는 세탁기 돌리는거 안좋아하시고 아기씻기고 남은물로 손빨래하는걸 당연시 여기셔서 세탁기쓸생각도 못했구요
(친정에서 지낼땐 편하게 세탁기 돌렸었구요ㅜㅜ)
어느날은 시어머니랑 애아빠랑 저랑 저녁을먹고 정리를 대충한다음에 시어머니께선 설거지하신다고 바로가시구 (제가 한다고하면 꼭 하지말라고 그러세요 며느리시키는게 불편하셔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안계실땐 설거지거리쌓여있음 항상해놨었구요)
저는 애기 젖줘야해서 유축을하고있었고 애아빠는 거실에서 티비보고있었어요
근데그때 시어머니가 애아빠한테 ㅁㅁ한테(ㅁㅁ는 제이름) 빨리 애기빨래하라해 라고말씀하시는게 들리더라구요
그러니 애아빠가 냅둬 내가 이따가 티비보고할꺼야 이렇게 대답했구요
한참 시어머니 말없으시더니 갑자기 화가나신 목소리로 냅둬 엄마가할께! 이러시더라구요..
애아빤 내가할꺼야 이러고 집앞나갓다온다하고 나갔구요..
방안에서 유축하던 전 너무 눈치가보여서 애기 바운서에 앉히고 화장실앞으로 가서 애기빨래를 했습니다
시어머니가 그걸보시더니 그냥나오라고 오늘까지만 내가해줄테니 다음부턴 너가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어머님 제가 아무것도 안하는거같아서 맘에안드시는거 있냐고 여쭈어보았고 시어머니는 그런거 절대아니라며 힘든거 안다고 하면서 그렇게 넘어갔었구요..
직접적으로 부딪친건아니지만 항상이런식으로 간접적이게 계속 안좋았고 결혼할때 혼전임신으로
양가도움을 받아야했었는데 시댁에서 말로는 애한테 들어가는건 다해줄거라하셨었지만..
대부분 친정에서 많은걸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이건 저희가 져야할책임을 부모님께 진것이니 서운한 마음이 안들었다면 거짓말이지만 그런걸로 티를내거나하는건 전혀없었습니다
근데 애를낳고 보니 생각보다 금전적으로 들어가는건 더 많았고 따지고보자면 친정에서 8을해줬다면 시댁에선 2해주는 정도더라구요
하지만 저희집에선 단한번도 이만큼해주는데 하면서 애아빠와 저의육아방식에 전혀 간섭하신적이없으세요..
금전적인거야 부모로서 어쩔수없는상황이니 도와주는거고 아기를 키우면서 교육은 전적으로 엄마아빠인 저희가 하는거라하셨었고
요즘젊은 애엄마아빠들마냥 수유시간을 지킨다거나 티비를 보여주지않고 전자기계를 멀리하며 하루라도 빨리 애가 밤낮잡히기위해 책읽어가며 애아빠랑은 열심히 공부했었어요
하지만 시댁에선 아직 모유만먹는아기에게 쌀밥을 주려고하거나 누룽지 과일 어른들이 먹는 음식을 계속해서 주려하셨고(그때마다 애아빠가 말렸어요) 어린이프로그램을 계속 보여준다거나 백일도안된 애기를 대리고 알지도못하는분 결혼식장부터 항상 같이 다니길원하셨었어요
애아빠가 그냥우리가 이런건 알아서 하게냅두라고 말하면 시어머니는 잔뜩 흥분하셔서 그럼 니돈으로 니가 키워라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정말 스트레스많이받았었습니다
이게 계속 쌓이고쌓이니 더이상 시댁식구들일로 눈물이 나지도 않고 애정이 없어지니 섭섭한 마음도 안들더라구요
말로는 우리집엔 딸이없어서 너가 우리집딸이다
라고 하셨지만 절대 내가 딸이 될수는 없는거구나 하고 깨달았구요
시댁에서 한달반정도살면서(친정이 가까워서 주말엔 친정에 매번가고그랬어요) 시댁에서 나오게된 이유는 한참 시부모님이 사이가 안좋으시고 다투시던때였는데 그게 화살이 저한테 오더라구요..
제가있을때 직접그러신건아니지만 애아빠한테 ㅁㅁ때문에 힘드니깐 걔 친정에좀 가서있으라고 이틀사이에 수건이 28개나 나왔다고 사람하나들이는게 얼마나 힘든건줄 아냐며 엄청 화를 내셨다고
(그때 친척두분이 몇일 시댁에서 지내시다 가셨었어요..)
애아빠가 저보고 친정에가서있으라고 하더라구요..
친정가라는말이 처음이아니였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좋게좋게 친정가서 쉬고 오라는 식이였지만 두번이나 이렇게되니 내가있을곳이 아니구나 했고 이대로 가다간 애아빠랑도 못살게 되겠구나 싶어서 무리해서 분가를했어요
친정에서 많이 도와주셨고 시댁에선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시댁이랑은 계속해서 이런일이 많이쌓여있던상태였었고 분가를하게되면서 친정엄마가 해주시는 말이 너도 시댁살이하며 힘들었겠지만 너네어머님도 많이 불편하셨을거라고 그렇게 생각하며 더 맘상하지말라고 하셨었구요
저희부모님도 시댁부모님한테 마냥 좋은감정만 가지고 계실순없겠지만 단한번도 애아빠앞에서
너네엄마 너네아빠 이런단어 뱉으신적없으세요
저랑둘이서 말할때도 너네 어머님 하시면서 말씀하셨구요
근데 시어머니는 결혼하기전부터 결혼하고 여태까지 매번 저한테 너네엄마 너네아빠 이러시더라구요
기분이 나빴지만 그렇다고 따질수도없고 괜히 애아빠한테만 뭐라했었죠..
애아빠는 자기가말하겠다고 했지만 한번도 그거가지고 어머님께 말한적없었습니다
평소에는 저를부르실때ㅁㅁ아 하며 이름을 부르시는데 간혹 야 너 이렇게 부르실때도있었고..
예를들면 시어머니가 애아빠한테 애기대리고 어딜같이 가자하면 애아빠는 저번에도 갔는데 또가냐 ㅁㅁ이도 수유하느냐고 힘들고피곤해서 쉬어야한다고 하면 막무가내로 짜증을 내셔서 결국엔 식사자리에 가게되면 그자리에서 저한테 야 너 이러시더라구요
평소엔 이름을 부르시지만 뭔가 기분이 나쁘면 저한테 그러는데 진짜 이해가 안갔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사건터진게 저희부부가 동갑이다보니 서로를부를땐 자기라는 호칭을 많이쓰며 이름을 부를때가 많았습니다
같이 어머님이랑 셋이서 대화하던중에 저희 애아빠도 시어머니앞에서 얘길할때 ㅁㅁ이가 하면서 말을이어가면 가만히 듣고계시는데 저도같이 대화하며 애아빠이름을 ㅇㅇ이라고 한다면 어머님께 ㅇㅇ이가 말이에요 하면서 얘길하면 어머님이 ㅇㅇ이? ㄹㄹ아빠라고해야지!(ㄹㄹ아기이름)
하시더라구요..
바로방금전에 애아빠가 제이름부르며 말할땐 아무말씀도 안하셨었는데...
어른앞에서 신랑이름불러서 말한거 잘못한거알지만 왜 매번 저한테만 지적하시는지 싶었어요
저는 시어머니께 몇번이고얘길들어서 ㄹㄹ아빠가 하면서 얘기한적이 많았지만
남편은 단 한번도 ㄹㄹ엄마가 하면서 말한적이없었어요 무조건 이름붙여서 ㅁㅁ이가 하면서 말했구요
방금쓴얘기는 꽤 된얘였고,
며칠전 전화를 하셔서 주말에 어딜또같이가자고 하시더라구요
저번주에도 뵙고왔었는데.. 못해도 이주에 한번 일주에 한번 만나도 만날때마나 애를안보여줘서 애가 할머니 할아버지 얼굴을 모른다고하세요 ㅜㅜ
몇달전엔 저도 너무 싫어서 3주동안 안만났던거 빼면 한달에 아무리못해도 두세번은 보는거죠
(저희집에서 시댁친정 둘다 30분거리에요)
그래서 제가 대놓고 거절하기엔 그래도 어려운 시어머니니깐 ㅇㅇ이랑 상의해볼께요 했더니
막무가내로 상의를왜하냐고 그냥가자고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머뭇거리다가 그래도 ㅇㅇ이랑 상의해볼께요 했더니 ㅇㅇ이가 뭐니 ㄹㄹ아빠라고 하라니깐? 하셨어요..
다른때같았음 그냥 바로 ㄹㄹ아빠랑 상의할께요 했었겠지만 이번엔 저도 말씀드렸습니다
앞으론 조심해서 ㄹㄹ아빠라고 하려고 신경쓰고 노력할께요 근데 어머님 저한테만말씀해주시지말고 ㄹㄹ아빠한테도 호칭 바꾸라고 말씀해주세요
했더니 시어머니가 흥분하신목소리로 내가 언제 너한테만 그랬냐고 ㅇㅇ이한테도 다 말한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리고 지금도 저한테 너라하셨는데 가끔 저한테 '너' 아니면 '야' 라하시는데 그것도 안하셨음 좋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희부모님 말씀하실때도 너네엄마 너네아빠도 듣기불편하다했구요
그랬더니 난리가난겁니다.. 제가 녹음을 다했는데
직접통화하던중엔 너무 떨려서 잘기억도 안나서 다시들어보니 시어머니는 잔뜩화가나셨고
전 떨리지만 또박또박 천천히 하고싶은말 다했습니다
시어머니는 니네엄마 니네아빠가 왜 기분나쁘냐고 그럼 뭐매번 사돈어르신 이렇게 해야하는거냐며 저한테 너 이렇게 따지고들던애였냐고 말을하셨고 저는 니네엄마 니네아빠는 솔직히 하대하는거처럼 들린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시어머니는 내가 니네엄마아빠를 사돈양반 극존칭으로해서 불러야지 그걸 존귀하게 대접주는걸로 느끼겠냐고 하더라구요..
난 너가 딸같고 오래알아왔고 편하니깐 친근하게 야라고 할때도있고 너라고 할때도 있고 너네엄마아빠라고 부르기도 하는건데 내가 널 얼마나 생각하는지 아냐고 하시면서 역정을 내셨고
전 거기다가 어머님 저 딸처럼 생각하시는거 아니잖아요 하면서 조용히 할말다했구요
그러던중 시어머니가 예전부터 저랑 간접적이게 깊어진 골의 이야기를 다 하시며 아기백일전 빨래얘기도 하시는데 애아빠는 공부하고와서 피곤한데 너가 아무리 새벽수유 다하고 했다고해도 같이 옆에서 자는 애아빠는 푹잤었겠냐고 둘다 잠못잔건 똑같지만 넌 집에있는사람이니 낮에자도 되는거면서 애빨래를 시키냐고 하시며 옛날얘기를 다 하시더라구요
그때당시엔 그런거아니라며 넘겼었지만 항상 저를 안좋게 생각하던걸 이미 눈치로 알고있었고
역시나 제가 느꼈던 그대로 다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러시면서 내아들이여서가 아니라 너도 내딸처럼 생각하지만 객관적으로 봐도 아들이 더 피곤하고 힘들지않았겠냐고 하더라구요..
그때 남편은 대학교4학년이였습니다
끝까지 아들이여서가아니라 하시지만 제가느끼기엔 전 남인거고 애아빤 아들이니깐 더 안쓰러워 보이는거고.. 아닌가요?
힘들거알면서 저희가 책임지자고 낳았던아기인데 저도 애둘셋낳아본거 아니고 처음 느껴보는 잠못자는 고통, 젖몸살, 하루종일 애를안고있어서 손목도시리고.. 근데 시어머니눈에는 시댁에서 지내면서 시어머니가 애도봐주고 밥도해주며
시어머니인 나도 딸처럼생각해주는데 불편하기야 해도 학교다니는 내아들이 더 피곤하고 힘든거 아니겠냐 하던거였겠죠..
시어머니가 일하시는데 잠깐씩 왔다갔다하세요
그때마다 낮잠자고있었으면 벌떡일어나게됬고 시어머니는 저한테 쉬라고 하면서 애만대리고 거실로 나가셨었고.. 애를 거의 항상울려서 제가 다시 나가서 잠투정하는 애 달래고 그랬었어요
친정엄마도 저한테 시댁살때 시어머니가 밥차려줄때까지 기다리지말고 너가알아서 먹으라고 분명 나중에 그걸로 뭐라한다고 하셨었는데
그때는 어떻게든 애가 자고 시간나면 밥을먹긴커녕 그냥 같이자는게 더 좋았죠 ㅜㅜ
(애가 소리에민감하고 잠투정이 심한편이였어요)
역시나 친정엄마 말씀대로 시어머니는 내가 니밥도 다 차려서 갔다받춰주지않았냐고 하시더라구요..
매번은아니고 가끔 점심시간에 들어오시는데 그때 시어머니 점심드시면서 같이먹고 저녁은 항상 시어머니가 해주셨었죠
그렇게 쉴거다쉬면서 애아빠가 빨래를 하게 냅둔게 기가막혔었데요
그얘기뿐만아니라 그동안 짜잘하게 있던일을 다 끄집어내서 말씀하셨고 저도 항상 애아빠가 혼자빨래를했던것도 아니고 번갈아 가면서 했던건데 ㄹㄹ아빠가 다른사람빨래하는것도아니고
자기자식빨래하는건데 왜 저한테 그러시는거냐 했더니 내가봤을땐 니가 하는것보다 ㅇㅇ이가 하는게 더많았어 하시더라구요
계속 너너 라고하며 몰아붙이시는게 녹음다되있고 통화하다가 막바지에 아버님이 집에들어오시는 소리가 들리며 왜무슨일이야 라고 하시는게 들렸습니다
시어머니는 너이거 절대로 ㅇㅇ이한테 말하지말라고 내가말할테니깐 밖에서 일하는 남편 스트레스주지말라고 하시며 아버님오셨다고 끊자 하고 끊었습니다..
전화를 끊고 너무 화가나고 기가막혀서 펑펑울었네요
그러고 남편집에들어와서 녹음해놓은거 들려줬고 남편이 우리엄마가 배려심이 하나도없고 아들만 생각하는거 다느껴진다고 하면서 그래도 어른인데 꼬박꼬박 얘길다한저도 잘한건없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저진짜 최대한 억누르면서 말했습니다
물론 이건 제가쓰는글이고 당연히 주관적인 입장이 들어갈수밖에없지만 제가 한말이 그렇게 어른한테 따지고 드는말이였나요..?
남편은 그냥 엄마가하는말 너무 신경쓰지말라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라며 우리끼리 잘살면 된다고 항상그래요..
근데 전 그런성격이못되요..
그러고 한참있다가 시아버지가 남편한테 전화를 하시더니 아까 엄마랑 ㅁㅁ이랑 통화하는거 내가 다들었는데 너무 기분이나쁘다며 연락하지말고 연끊고 살자고 하시더라구요
저희남편은 모르는척하며 무슨일이시냐고 ㅁㅁ이랑얘기해보고 연락드릴께요 아버지 했더니 ㅁㅁ이랑얘기하고 연락할 필요도없고 연끊고살꺼니깐 그렇게 알라며 전화를 끊었고요
진짜 뻥쪘습니다 녹음도다되있다싶이 통화다끝나고 아버님이 들어오셨고 전화는 그때금방끊었는데 제가 하는말을 아버님이 다 들으셨데요
그러고 남편이 나가서 어머님이랑 통화를 한참하고 들어왔는데 녹음했던거 들었던거처럼 어머님이 똑같이 다 말했다고하더라구요
남편이 티는안내지만 싸가지없이 어른한테 말대답한다며 제욕을엄청하셨겠죠..
그러더니 남편이 저보고 먼저사과하는게 좋게좋게 푸는거 아니겠냐고 합니다
그래도 어른인데 평생 안보고살것도아니고 하면서.. 근데 전 정말 너무 치가떨려요
시아버지가 전화해서 연끊자고 했다는것도 그렇고 어찌됬든 어른한테 불편한 소리를 한 제가 잘못인건가요...?
남편은 안보고살고싶다면 그렇게해도된다고하지만 진짜속마음은 제가 사과하고 숙이고 들어가길 원하고있고요..
지금제맘은 완전 너덜너덜 한데 더이상 시댁문제로 스트레스 받으며 살고싶지도않고..
남편은 제가하고싶은대로 하라하고 그렇게한다해도 나중에 뒷말하는성격은 아니지만 남편 진심은 또 그게 아닌게 보여서 정말 어떻게해야되는건지 너무 힘들어요... 여러분들이 객관적으로 말씀해주세요..
- 베플헹세|2015.07.0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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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은 안으로굽는다 우리 부모님께도 들려드려보겠다. 통보하시고 이글 링크걸어 보내주세요 귀가 빙신인게 틀림없습니다 뭐~~몰상식하고 무식이 철철 넘치는 지부모 욕쳐먹는걸 눈으로 본다면 달라지겠죠? 부디 눈까지 가자미가 아니길 바랍니다 야이 개시끼야!!
- 베플저겨|2015.07.05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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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그런사람 많나보네. 사돈어르신이 극존칭이라 하기 싫음, 안사돈, 바깥사돈도 있는데... 당신께선 그러시면서 자기 아들 이름부르는건 기분 나쁘시다하고... 예절을 반만 배우셨나??? 암튼, 님도 똑같이 굴면 같은 사람 되니 앞으론 어머님께 남편을 칭할땐 댁에 아드님 이라고 존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