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0대 주부입니다
아들7 딸1 8남매집 둘째 며늘됀지 32년 됐어요
결혼한지15년 아버님 돌아가시고 형님네서 제사2년 모시다 이혼하는 바람에
제가 모셔온지 15년 됐네요 어머님 돌아가신지 6년
시동생 네분 미혼 한분 작년 베트남 신부와 결혼 했습니다
그러므로 15년동안 전적으로100%나혼자 다준비했죠
제사때마다 일주전 문자해야 부모님 제사 참석합니다 (세분만)ㅎㅎ
한번도 문자 안한적 없죠
2년전 제딸결혼 할때 삼촌이란 사람들 축이금 진짜 한푼도 안했더군요
외가 이모3 외삼촌1 백단위로 했지요
시동생들은 조카 이뻐합니다 우리딸이 이쁨받게하거든요
빈정 많이 상했습니다
남들도 얼마씩은 하던데 어쩜 말맞춘 것처럼 한사람도
단 만원도 하질안았는지....
그해제사에 제가 이제부터 제사때 문자 안할거니
기억 해뒀다 오라고 했지요
작년 올해 연락안하고 제사상차려 놓으니 9시가넘어도
우리남편마져 안들어 오네요
10시돼어들어와 제사는 지냈지요
남편하고 저하고둘이서
남편한테 다음제사부터 안지내겟다고 했어요
지내지 말라내요 맘이 안편해요
이런제사 안지내도 돼는지 전하기싫어요
(참고로 저 딸하나에요 아들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