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아이가 심성이 나쁘다니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원래 큰애는 둘째 생기고 둘째한테 질투합니다.
저희도 애가 둘인데 둘째 생기고 첫째가 스트레스가 많았어요
여러가지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첫째 입장에서는 자기에 대해서 관심이 소홀해지는것을 느낄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둘째 때문이라는것도 인지하구요. 둘째한테 질투를 느끼는것은 너무나 당연한겁니다.
아이는 자기가 버림받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어요..그게 심성이 나뻐서 그런게 아니구요.
그럴때일수록 더 첫째를 많이 챙겨주고 사랑해줘야합니다
더 많이 같이 놀아주고요. 그러면서 자연히 모든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둘째때문에 자기가 결국 버림 받게 된다는걸 알게되면..
아이는 평생 큰 상처가 될겁니다.
나랑 상관도 없는일인데..너무 안타까워서 글을 남기네요.
아이 둘이 우애 깊이 잘키우면 엄마도 훨씬 많이 수월해줘요. 자기들끼리 재미있게 놀고 서로 챙겨주니까요.
부디 사랑으로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