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33살 직장인 입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3년전 한아파트에 사는 만취한 같은동 아저씨한테 제나이 30살에 아파트앞 주차장에서 담배를 피운다는 이유로 씨비를 걸어 말싸움을하다 주먹으로 한대 맞았는데 코가 부러지고 앞이빨2개가 부러지고 그양쪽 이빨 2개가 금이갔습니다
그당시 바로 경찰에 신고하여 폭행 현행범으로 연행 되었고 진술시 자기가 때렸다고 인정하여 100프로 그사람 과실로 판결이 났습니다
같은동에 사는 아저씨가 술취해서 실수한거라 생각하고 적당한 합의금을 불렀는데 이 아저씨는 그것 조차 아까웠는지 딱 병원에서 얘기한 치료비만 공탁금을 걸었습니다
쫌 너무하다 싶었지만 그래도 저희 아버지가 그만하면 됐다면서 민사소송으로 넘어갈려는 절 말려 저도 그쯤 하고 그쳤습니다
현재 저는 그때당시에 완전히 으스러진 코수술 비용 350만원 앞이빨 임플란트 2개비용 300 나머지 이빨두개중 한개는 3년이 지난 지금 점차 상황이 안좋아져 올해나 내년에 임플란트 수술을 해야할 상황입니다
나머지 이빨 하나도 기약 없는 임플란트 시술을 기다리고 있구요
그때당시 공탁금으로 받은 제 금액은 1400 만원 입니다
여기까지는 괜찮습니다
저도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추후에10년에 한번씩 들어가는 임플란트 교채비용이나 마음을 다잡고 악의를 없애고 살려고 합니다
하지만 문제가 뭐냐면 그때 당시 공탁금을 건 이유로 지난 3년동안 아파트에서 혹여나 만나게 되면 절 죽일듯이 제발 자기한테 씨비한번 걸어줘라 라는식으로 절 마주칠때마다 쳐다봅니다
미안하다는 인사도 없습니다 꼭 금방이라도 한대칠 기새로 쳐다봅니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어제 와이프랑 같이 있는 그 사람한테 제가 한마디 했더니 돌아오는 답변이 너무나 어이가 없습니다
나 : 아저씨 사람 그렇게 뚫어져라 쳐다보지 마세요
아저씨 : 그럼 자넨 왜 쳐다보는데?
나 : 아저씨가 사람 죽일듯이 쳐다 보잖아요
와이프 : 그만큼 돈 벌었으면 됐지 얼마나 더 벌라고 저런데?
나 : 내가 무슨 돈을 벌어요?
와이프 : 돈 많이 벌었잖아요 참내!!
참나 제가 진심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요즘 폭행사건이 아무리 때린사람이 발뻗고 자고 맞은 사람이 제대로 잠못잔고 하지만 사람이 일채 양심의 가책도
못느끼는 저런말을 저한테 내뱉습니다
저 사람 말처럼 저는 민사소송으로 안간게 돈을 번게 아니라 앞으로 추가수술에 10년마다 임플란트 교체 비용으로 들어갈 돈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시대가 어떤시댄데 돈벌라고 폭행을 당합니까?
제가 궁금한건 금전적인 부분이 아닙니다 저 부부들과 같이 살고 있는게 문제입니다
심지어는 저희집에서 이사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계속 저런 양심의 가책도 못느끼고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들과 부디치면 나중에 감정이 격해져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가 더 걱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떠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