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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그립다 |2015.07.07 22:32
조회 2,577 |추천 10

꿈속에서 당신을 만났어. 그안에서는 활짝웃고 있는 모습이었는데.  꿈에서 깨어보니 사라지고 아무도 없었어.  이렇게 새벽에 깨고나니 다시 잠들기가 참 힘들다. 너무 보고싶어. 당신 떠나보내고 일분일초 맘편히 보낸적 없어. 당신의 빈자리가 너무크다. 작은것 하나까지도 같이 해왔던 공간이었는데 덩그라니 혼자남게되니까 힘이드네.  미래를 약속하고 잘 해보자고 평소에 얘기 했었는데, 나는 그런믿음을 주지 못한것 같아.  평소에도 계산적이라는 말 들어와서 그런모습 보이지 않겠다 다짐하고 약속했는데, 이번에도 역시 그런모습이 되버렸어. 그렇게 떠나보내고 너무 미안해서 다시 연락할 용기가 안났어. 오히려 정이 뚝 떨어질까봐. 근데 그것또한 내 변명이고 착각이었어.  정말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그때로 되돌리고 싶어. 당신도 나보다 마음고생 더 많이 했을꺼야.  내 이런모습 보면서 미래가 그려지지 않았을 테니까.  한편으로는 당신맘 이해가 된다.  이젠 당신 보내주어야 하는데. 마음이 아직 그렇지 못하고 있어. 끝까지 이기적인 모습 보여서 미안해.  당신은 먼길 떠나갔는데 난 그러지 못하고 그 자리에 덩그라니 서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  미워하거나 원망한적 없어. 당신을 많이랑했으니까. 언제든 기다릴께.  당신이 꼭 돌아와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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