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른된 남자입니다.이쁘고이쁜 10살 연하 여자친구를 300일 좀 안되게 만나고 있습니다.
같이잇으면 좋고 서로 웃을수 잇고 이야기도 잘 통하는 편이라 주변에 부러움 사면서 잘 만나고있습니다.몇번 헤어짐도 경험하고 그때마다 서로 더 돈독하게 사랑확인도했죠..헤어진이유가 거의 여자친구쪽의 문제였지만 제가 감당해야할 부분이였고 지나간 일이라 언급하지도 않앗습니다.
그 일이란 거의 남자문제였죠..다 그러진않겟지만 제 여자친구는 뭔가 남자들속에서 자기존재를 확인하고자하는??소유욕도 강하고 탐구력도 강한면이있습니다..
여튼 발단은 어제 갑자기 저에게 그러더군요.자기를 만나는 시간이 아깝지않냐고..나는 나이도 잇고 자기 나이도 잇는데..잘안되면 어떻하냐는투로..저를 아주좋아하는건 맞는데 저한테 미안하다네요.많은 말로 포장하면서 말을 하지만 요점은 자기 청춘이아깝다라는거엿어요..그전에도 이런이유로 헤어진적이잇엇지만 다시 돌아왓거든요..여자친구가 좀 감정변화가 심한편이라..물론 얼굴도 자주보고 저날도 같이 술도한잔하고 오늘도 만낫습니다.애정표현도 잘하고....그러면서도 저런말을 하는게 이해가 안되고 자기감정에 이기적인 앤줄 알앗지만 어젠 너무 충격받앗네요..
너무 좋아하지만 제가 이애를 위해서 배려를 해야하는건가요?정말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