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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포기하기전에 하고싶은말

보노보노 |2015.07.08 02:47
조회 336 |추천 0

난 너랑 같은공간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설레고 행복했고

 

너가 그저 날 편한 사람이라 생각해주고있다는것만으로 감사해

 

내가 너에게 좋아한다 말하면 너가 멀어질것같아서

 

널 좋아하고 좋아했던 마음은 그냥 담아둘게

 

넌 나에게 너무 멋진 사랑이야

 

너가 나와있는 잠깐의 시간동안 날 대했던 행동에

 

나혼자 쓸데없는 의미를 부여하며 좋아하고 설레여했었는데

 

이제는 그만하려그래

 

널 좋아했다고 말이라도 전해보고 끝내고 싶지만

 

넌 나한테 아무 관심이없는것같아

 

혹시나 너도 나에게 작은 관심이라도 있지 않을까 해서

 

보낸 문자는 다른사람의 전화번호를 물어보는 문자였는데 역시

 

넌 아니더라 간단하고 깔끔한 대답이였지 내 질문에 충실한

 

대화를 이어가고자 하는 작은 틈도 나에겐 안주더라

 

그냥 여기에라도 이런 내 마음 쓰면 좀 나아질것같아서 써본다

 

볼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지만

 

본다면 내가 많이 좋아했었어 너랑 사랑하고 싶었어

 

너가 앞으로 걷게될 모든일에 행운을 빌어보면서 이글을 접을게

 

ㅎㄱㅇㅎㄱㅊㄹ ㅂ ㄴㄴㅅㄹㅇㄷㄱㅂㄹ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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