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판에 글쓰는건 처음이라서 다소두서없을것같네요
방탈 죄송하구요
편하게 음슴체할께요!
안녕하세요 20살 여대생임
아무리생각해도 우리외,친가집은 우리부모님을 물주로좀 생각하는것같음;;
물론 내오바일수도있지만 딸로써 걱정임ㅠ
우리부모님은 결혼할때 빚지고시작하심
월세방얻어서 겨우겨우생활하셨는데 눈치없는 내가 결혼하자마자생김
그때도 우리외가는 돈좀보태주고 친가는 거의 쌩깐?걸로암
이것만들어도 어이없음ㅎ
근데 큰아버지댁에는 쏟아부우셨나봄ㅎㅎ
그래놓고 우리엄마 명절때 불러서 음식시키고 이정도는 양해함 근데 우리할머니는 안함
우리엄마랑 큰어머니랑 하시는데 이것또한 우리큰어머니 준비도 대충하셔서 엄마가 다커버
또 형님이라고 엄마랑 신경전도 장난아니었음ㅋㅋ
암튼 막 해준것도 없는데 며느리라고 이뻐해주신것도아님
어릴때부터 할머니가 딱히 이뻐하지도 안으면서 우리아빠한테 용돈달라 이것저것 금전적으로 많이부탁하심 아빤또 들어주셨고 그것땜에 엄마랑도 싸우시고
7살때부터 엄마가 일을 나가셨는데 그때우리막둥이가 4살이었음
친할머니가 가까이사심
버스타면1시간?채안걸림
엄마가 우리집에서 살면서 내동생들좀 봐주시면 좋겠다고 부탁했는데 싫다고ㅋㅋ거절
그래놓고 큰아버지네는 잘가셔서 사촌언니,오빠 잘돌봐주신다고 엄마가 하소연한것도 들었음ㅜㅜ
우리친할머니랑 친할아버지가 아프심
친할머니는 파키슨병이셨음
우리아빠가 할머니 병원에 억지로?보내신걸로암
그날 저녁에 막울면서 엄마가 그렇게 병원가셨다고
엄마는 아빠위로해드림
정신이 강하신분이니까 빨리 나으실꺼라고
그리고 엄마가 일때문에 바쁘시니까 간호해주실분 돈아끼지안고 구하셨고 병원비절반도 내신걸로암
근데 큰아버지네는 고맙다는말한마디 없음..
이것저것 시시콜콜얘기하자니 너무기니까 제일최근에 화났던게
내가고3추석때 사촌오빠(큰아버지 아들)이랑 얘기하고있었음
얼떨결에 주제가 술이된거
오빠가 술먹어봤녜서 먹어봤다고 하니까
(고2때 놀러가서 어른들이주신거 먹었음)
웃길래 오빠도 고딩때안먹었냐고 하니까
옆에계시던 큰엄마가 갑자기 정색하면서 넌 딱봐도 먹게생겼는지 몰라도 우리**이는 안먹었다고
???
딱봐도 먹게생긴얼굴은 머임?
관상볼줄도 아시나??
옆에 엄마계셨는데 웃으면서
형님 제가 **이 고등학교시절 모를줄 아셨냐니까
찔리누지 입다뭄
나중에 집가서 엄마가 농담이라도 그런말하지말라고
엄마가 **이 고등학교 시절아는데 뭔 헛소리하냐고 막 화내시고 아빠도막 본인도 화났다고ㅋㅋㅋ
어쨌든 겁나 큰아버지네 편애하면서 돈요구는 우리집에함
외갓집은 친가보다 훨낫긴함
아니 외할머니는 진짜 너무 자상하셨음..
우리외할머니는 외할아버지 27년?전쯤에 여의시고 혼자 4남매키우심
우리엄마가 막내신데 우리엄마랑 이모가 제일 성공하심
우리외할머니는 돌아가시기전까지 엄청아프셨음
큰병을 3년정도 앓고계셨음
근데 큰외삼촌이랑 작은외삼촌은 형편이 병원비까지 댈정도로 여유로운집이 아니셨음
그래서 우리이모랑 엄마가 돈다내고 병간호 다하심
엄마는 일하시고 와서 안쉬고 병간호하신거
근데 중1 설날이었응
엄마가 설지나고나니까 없으신거
아빠는 엄마가 일가신거라고 말하셨는데
일가신건 사실이셨음 근데 안가실수도있는데 화나서가신..
나는 자느라 몰랐는데 제일큰사촌언니가 막 울면서 본인엄마 불쌍하다고 병간호하느라 힘든데 우리까지 보살핀다고 너무 불쌍하시다고 운거
솔직하게 그거들은순간 정떨어짐...
옛날부터 친한언니도 아니었고 가끔가다 말하는 언니였지만 착했고 알바비로 나랑 내여동생 귀걸이까지 사준언니임 착했음
근데 그말이 너무 어이없잖음
큰외숙모네가 외할머니 보살펴드린건 얼마안되고 거진 내가사는곳 병원에서 계시다가 가망없다는 진단받고 나머지여생 당신큰아들네에서 보내심
근데ㅋㅋ그렇게치면 우리엄마는?이모는?
어린마음에 너무너무화났음
또 외할머니돌아가시고 재산분배 얘기가나왔는데 외할머니 잘모시지도않은 작은외삼촌댁에서 터무니없이 재산분배했나봄 아들이라고
외할머니는 착하신건지 아들이니까 라는심정이셨는지 돌아가시기전에 이미 외삼촌들한테 분배를 좀 많이하셨나봄
엄마랑 이모랑 화나셔서 외삼촌들이랑 연끊음
그래서 3년 넘게 소식을 모름
글만보면 우리집이 되게 잘사는것같지만 아님
빚지고 시작해서 집사고 나랑동생들 번듯하게 키우신게 자수성가 아니겠음?
우리아빠 연세가 작은연세도 아닌데 주야 번갈아하심 그게 훨씬 월급이 세서
우리엄마도 연세가 많으신건 아니지만 되게 험한일 하셔서 일끝나면 몸에 꼭 상처생기시고 멍들어서 오심
그렇게 힘들게 피땀으로버신돈으로 자식된도리하는건데
큰아버지댁은 나몰라라하고 돈좀주면 어머 동서 이러심
내가봐도 줏대없어보이고
대놓고말해서 고등학교때부터 우리아빠가 가장이셨음
아빠가 고등학교 수업료?그걸로 내려고 일해서 모은거 우리할머니가 말없이 삼촌 수업료낸적도 있고
할머니도 보통은 아니심
술잘드시고 아빠가 벌어와서 큰아버지나 삼촌이나 고모큰거나 마찬가지인데 큰아버지 쌩까는게 너무 짜증남
내가 비정상적이고 과대망상인거임?
댓글부탁드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