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태비만녀 자기소개 합니다~★★
1. 성명: 오나연
성별: 여
나이: 만 33세
닉네임: 모태비만녀
2. 키: 158 / 몸무게: 100.9 kg
3. 목표 몸무게: 6주 동안 90kg/ 완전 목표 65kg
체지방률: 49.9 (정상 체지방률 18~28)
4. 최근 사진
사진보고 놀래셨죠? ㅠㅠ
저는 모태비만이라서 어렸을때부터 뚱뚱했어요~
초등학교 3학년때 이미 60키로가 넘었었으니까요...
그래서 그런건지 평생 다이어트를 하면서 살았는데도 이렇게 다이어트가 힘들 수가 없습니다....
요요가 너무 심해서 가장 최근에 한약먹고 다이어트했다가
7주만에 15키로를 빼고 1년도 안되서 요요현상으로 35키로가 쪘어요!!!!!
으...허...헉....
5.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동기
작년 9월 쌍둥이를 유산했습니다....
미칠듯이 고통스러웠고...우울증으로 상당이 힘들었어요..
요즘 티비보면 연예인들 다둥이 키우는 프로그램 많이 나오는데
티비를 켤때마다 다둥이들 나오면
눈물이 주루룩 저도모르게 흘러서 도저희 안되겠어서...
저희 집에는 텔레비젼이 없습니다..지금은 많이 좋아졌구요...
유산도 출산과 같다고 하여 지금은 어느정도 조리가 끝나고
다음에 찾아올 아가들을 기다리며 열심히 운동을 하기로 결정한거죠..
의사선생님은 아이들이 떠난게 제 탓이 아니라 하셨지만
저는 뚱뚱한 제 탓인것만 같아서 죄책감에 죽고 싶었어요...
지금도 이 글을 쓰면서 울고있습니다..
아직은 아닌가 보내요....
6. 다이어트 챌린지를 통한 목표 및 다짐
저의 목표는 결혼식과 임신 입니다.
내년이면 만난지 10년이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음악공부하다가 둘다 유학생으로 만났어요.
남편은 재즈기타 전공했고
저는 재즈보컬을 전공했습니다.
타지에서 힘들게 공부하느라 서로 의지를 많이 했던것 같아요.
저희는 현재 귀국해서 같이 살고있는데요
먼저 임신을 하는바람에 결혼식을 하지 못했던 거죠...
내년 가을쯤에 결혼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있을때 작은 교회에서 약혼식을 했을때 찍은 사진이에요~
이때가 한 90키로정도 나갔을거에요..ㅠㅠ
열심히 다이어트 챌린지 도전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하고 이쁜 드레스입고 결혼식 올리고 싶어요~
그리고 예쁜 아가들이 다시 찾아와 줬으면 좋겠구요.....
사랑하는 제 남자가 이번에 열심히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제가 뚱뚱하다고 싫어하거나 타박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고
이사람...저 밖에 모르고
행여나 제가 상처받을까봐 항상 조심하는 그런 사람이에요...
오빠를 위해서라도 저 이번에 진짜 열심히 할거에요...
마미비밀과 애터미와 함께 저 진짜 열심히 할겁니다.
지켜봐 주세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