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 친구랑 몇일 전에 싸웠구
(쌍방이 잘못이 있었음)
그 일에 대해 우리 엄마한테 얘기했음
(우리 엄마도 그 친구를 앎)
근데 우리엄마와 다른 친구(B라 부르겠음) 부모님과 전화 통화를 하시면서
우리가 싸웠었다는 말이 나온거 같음 (B도 싸움에 있었음 직접싸우진 않았고 조금의 원인 제공정도?)
싸운 내용에 대해선 언급안하셨음
그래서 그 부모님이 딸 B에게 너희 싸웠었니? 라고 물으셨고
B는 그 친구에게 너희 또 싸웠니?라고 물었음
(아마 B는 그 이후로 우리가 또 싸웠나 해서 물어본듯)
그래서 친구는 왜?너희 엄마가 뭐라셔?라고 물었고
B는 우리 엄마가 자기 엄마에게 말을 했다고 했습니다
(B가 저한테 이래서 알려줬다고 말해줬음, 그리고 괜히 먼저 말해서 미안하다고..)
여기가 본론임
그래서 B는 화가 났겠고 나한테 바로 톡을 보냈음
니네엄마는 왜 내가 싸운일을 말하고 다니냐
기분나쁘다 등등
그래서 난 미안하다고 괜히 엄마한테 말했다고 했음
그러고는 그 친구는 정말 이해가 안간다며 불만을 토로했음
그래서 난 우리엄마가 그냥 싸웠다고만 말하고 자세하게는 안말하셨다고 또 너에 대해서 나쁘게 말하지도 않으셨다고 했음
그랬더니 걔가 혼자 판단하고 오해하면서 결국엔 안좋게 얘기 하셨을게 뻔하다 라고 했고
그동안 잘해주신거 가식으로밖에 안보인다고 했음
저는 이말에 화가 났지만 아무래도 우리 엄마기 다른사람에게 이일에 대해 말을 했고, 어느정도 잘못이 있기 때문에
괜히 더 말해봤지 싸움밖에 더 되고 또 주저리 말할게 뻔해서
그냥 미안하다 하고 끝냈음
지금와서 다시 곱씹어보니 정말 화가남
아무리 그래도 어른이신데 저렇게 말하는건 정말 예의가 없는거 아님?
그리고 솔직히 자기 가족에 대해 안좋게 말하는데 그걸 듣기 좋아할 사람이 어딨겠음..
아무리 우리 엄마가 잘못하셨다해도 저한테 그렇게 직접적으로 우리 엄마에 대해 말하는거
정말 비매너 아님?
내가 과민반응 하는거라면 반대 누르고
아니면 댓글 부탁...
지금 마음같이선 그친구에게 꼭 사과를 받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