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나는 가끔 새벽에 판보면서 울고 웃는 평범한 학생판녀야 ㅎㅎ
오늘 어쩌다보니까 할머니랑 나랑 같이있게되는 시간이 많더라고~ 그래서 할머니께서 들려주신 우리엄마에 이야기를 들었는데 너무 억울하고 그래서
그냥 이런저런 이유로 이글을 적도록 할게
시간 존내 많은사람만 읽었으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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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일단은 아빠를 만나기전?
엄마랑 아빠는 사귄기간이 1년체 되지않은 커플이었어 직업군인인 아빠는 강원도에 계시고 엄마는 교사로 전주에계셨어
보통데이트도 전화로만 하시고 그러셨데
그러던 도중에 집안짱짱하고 같은 직업을 가지고있는 남자가 엄마를 좋아해서 엄마는 사실상 1년에 몇번 볼까한 아빠에게 이별통보를 하려고 전화를했데...(하하하하...)
그런데 아빠가 헤어지자고 한말을 듣자마자 어떻게서 나온지는 모르겠지만 전주까지와서 두사람을 찢어? 놓았다고해야하나 아무튼 엄마를 사이에두고 두남자가 질투? 를 한거였지
이일이있고나서 엄마는 그남자를 계속좋아하였지만.. 지금아빠때문에 만나지도 못하고 감정도 못표현하였데
근데 ㅋㅋㅋ 더웃긴건
아빠가 직업군인이셔서 가끔 집으로왔을때 엄마를 집으로 초대했데 (아빠집도 전주) 근데 ㅋㅋㅋ 아빠엄마, 즉할머니가 엄마한테 얘기를 배게하면 나가고싶어도 아기가 있으니까 어쩔수없이 결혼을 시키자 이런식으로 계속 부축여서 어쩔 수없이 엄마는 언니를 임신하고 혼인신고 하고 만삭이 된체로 결혼을 했다고해...
그리고 언니를 낳고 행복하게 ㅎㅎㅎ 는 개구라지 ㅋㅋㅋ 내가 글을 쓴이유는 지금부터
전주에서 언니를 낳고
아빠는 계속 강원도에서 일하시고, 언니태어날때도 없으셨다고하네...
암튼 그다음에
아빠 부대가 서울로 발령나서
그당시 부부두명이 공무원이었을때 교사인 엄마도 시험보고 서울교사가 될수있었다고하네.. 2000?1년도에는 암튼 그랬나봐 그래서 엄마는 아빠만 믿고 서울로왔지
그런데....
아기가 배고파서 울수도 있잖아 뭐가안되서 울수도있잖아.. 내가 아기었을때 울때마다 시끄럽다고 문을 쾅 닫으면서 밖에 나갔다고하네... 심지어 육아는 엄마만 했다고해.. 그리고 잘때 계속운다고 방에서 얘를 쫒아내려고 하니까 전주에계시는 할머니까지 출동하셔서 나를 돌보셨다고해..
그리고 지금 아빠 부대가 또 강원도로 발령나서 주말마다 오시는데 오실때마다 00아~ 하시면서 나를 안으시고 그러는데
할머니가하시는말듣고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온다 ㅋㅋㅋ 진짜
엄마가 버는걸로 생활비랑 우리아플때마다, 할머니 암치료비로 하는데
엄마가 그것도 부족해서 문제집제작일도 하고...
그리고 어떤날에는 돈이 부족했나봐 통화내용을 들었는데
엄마가 백만원을 빌렸데(그때 내가 치과치료로 3주동안 치과다녔거든..) 그런데 엄마가 나 아픈걸 안말하고 아빠한테 어디쓸때있다고 하고 돈을빌렸데 아빠한테사실대로 말하면 그거가지고 한달을 가서 엄마가 그럴까봐 그러신것같아
암튼 그랬는데 막 사채처럼 언제갚게 이런식으로 하는거야.. 생활비 1도 보태준적없으면서..
아무튼 명절에도 큰집가는데 큰아빠쪽이혼하셔서 명절마다 대청소(2011년 빼빼로랑,방에서 바퀴벌레 기어다니니까 하시는거임 ) 그리고 설거지,음식준비 그런거 다 엄마혼자하시고
뭐쨋든... 이렇다는거야..
모바일이라서 내가 뭘쓰는지도 모르겠다
요약을하자면
1.엄마는 원하지도 원하지도 않은 사람과 관계를 맺어서 어쩔수없이 결혼을함
2.언니랑 나아기였을때 저녁에 울때마다 아빠는 시끄럽다고 나갈때도있고, 내쫒으라고 화내가지고 결국 할머니가 나랑언니를 데리고주무심
3.지금까지 생활비 1도 안보탬
4.이건 저기에안쓴건데 ㅋㅋㅋ 항상 뭐만하면 아빠만 생각하고 다른사람생각 1도안하심
5.다크니까 이제와서 자식한테 잘해주는척
너무길게썻나모르겠네 ㅠㅠㅠ
아무튼 속시원하다
지금까지 엄마 속만 썩였는데.. 엄마 정말로 죄송해요... 이제는 효녀될게요..사랑해요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