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공장지대 빈터에서 생명을 이어가던 두번째.

코코언니 |2015.07.10 14:50
조회 4,686 |추천 47

 

 

시골에서는 빈번하게..
한꺼번에  한 장소에서 일가족, 만삭인 산모견,
혹은..갓 태어난 새끼들과 함께 버려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마리로 시작해..밥만 주면된다는 식으로 키우다

새끼 한두번 낳다 벅차 다 싶으면..
시골분들은 개장수에게 팔거나..
작은 발바리같은 경우 돈도 안된다며 팔지도 못해 차마 갖다 버리진 못하고..
"어느날 갑자기 들어온 떠돌이 개다." 하면서
일가족을 보호소에 놔두고 가거나 신고를 하기도 합니다..

 

이젠 놀랄일도 아니네요..

 

 

 

 

 

공장 빈터에 몇일전 부터 보이기 시작한 아이들이 있다며

처분 해달라 연락이 왔었습니다.

 많아봤자 1년 내외 성견 5마리와 꼬물이 4마리 총 9마리가 보호소로 입소 하였습니다.

 

답이 없습니다..

끊임 없이 입소하는 아이들..

입양가지 못하는 아이들..

진즉에 보호소는 포화상태라..

안전하게 격리할 공간 조차도 없는 상태입니다..

 

 

 

 

이중 입양가지 못한 두 꼬물이들 봐주시기 바랍니다.

 

 

 

 

 

 

믹스견들은 아기때 귀여운 외모에 반해 입양했다 덩치가 커치고

털이 많이 빠져 아가때 만큼 이쁘지 않다는 이유로 버려지기도 합니다.

단순히 귀여운 외모에 반해 입양을 하시려거나 사람 아이들이 졸라서

값비싼 샾아이들 대신 입양을 하시려는 분은 입양문의 사절합니다.

 

믹스견이지만 품종견 못지않게 케어할수있고 단순한 동물이 아닌
평생 함께할 가족이라 생각하시는 분들만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두녀석은 가정 위탁처에서 보호중이고

첫날부터 배변을 가려 칭찬이 자자하다고 하네요.^^

1차접종,구충완료.

 

010.6248.2131

 

추천수47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