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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야.. 어디에 있는거니..?

코코언니 |2015.07.12 21:56
조회 3,947 |추천 69

 

2015년 5월 30일

 

 

강원도(정선,영월 근처)에 계시는분 유심히좀 봐주세요. 
 
보호소에서 입양보낸 앤드류예요. 
 
동해 식당으로 입양갔다  식당이 문을닫아 자주오시던 손님께 재입양을 보냈다고 하시더군요.
알로에 마임 판매하신다고 연락처를 받았고,
연락을 취했으나 시댁으로 보냈는데 어머님과 정이들어  보낼수 없다하여  잘 돌봐 달라는 말씀을 전한뒤 추석무렵  

아이 사진을 보내달라하여 받은 사진이  실외에서 관리가 전혀 되지않아보여
다시 보내주십사 말씀드리고 그후 연락이 되질않아  걱정하던차  오늘 오후 제가 연락을 드렸을때
돌아오는 말은 ...
어머님이 편찮으셔  입원하셨고  어머님이  다른분께 아이를 보냈다고 ...
조금이라도 안면이 있으신께 보낸게 아니냐며
연락처를 알아봐 주심 감사하겠다고 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이 분명치 않아 혹 유기가 된게 아닌지...
집을 나간게 아닌지...
최악의 상황까지 생각하지는 않기로 생각하고 앤드류를 찾아보려 합니다. 
 
입양보낸 지역을 물어보고 연락처를 물어봐도 대답 안하시는 그분께  이건 유기다 라는 말도 전해드렸지만  

입양서류를 쓴게 자신이 아니라 자긴 상관없다는 말을 들은후 그분께 아이의 행방을 알수없을꺼란 생각이들어

카스에 도움을 요청해봅니다. 

 

<입양자가 보내줬었던 앤드류사진>


저희  앤드류를 찾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처음사진은 추석에 받은 사진이예요

 

 

 

2015년6월25일

 

 

 

뚱맘님 .. 헐크님

앤드류 찾아 다니시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쉼터 녀석들 지키느라

함께 가지 못하고

쉼터에서 가슴 졸이시며 발동동 하셨을 점순언니

 

모두모두

감사 드립니다

 

--

 

이 마음 이 어딘가에 닿는다면

앤드류

꼬옥 마미맘님 품에 안기리라 생각됩니다

 

---

앤드류

정선 북평면 항골계곡 어느 펜션에 있다는것 같습니다

 

자세한 사정은

직접 발로 뛰며 앤드류 찾아 헤매신 ..

뚱맘님 ,,헐크님께서 글 올리시리라 생각하며

 

저는

헐크님이 부탁하신 북평면 근처 펜션 자료 올립니다

혹시라도

근처에 사시는 회원분들이시거나

펜션 근처 에라도 지나치실 경우

꼭 !!!!!

확인 부탁 드립니다 !!!!

 

앤드류

 

우리모두가 찾아서 지켜 주어야 할 녀석입니다 !!!!

녀석은

어찌보면

우리의 손길이 미처 가기도 전에

세상을 떠난 녀석들

 

그녀석들의 대한 미안함 ...

 

그 마음 일 수도 ....

 

----

 

부탁 드립니다 !!!!

도와 주십시요 !!!!

 

 

 

 6월26일

 

 

앤드류를 찾아 어제 정선 항골계곡 팬션을 찾으러왔지만
실패하였고.
오늘다시 정선 항골계곡을 찾은결과
아라리 팬션임을 확인하고 연락드렸는데 앤드류는 또 오대산 쪽으로 이동하였다합니다.
신병치료차 오셨다는것 같아 오대산 굿당 절 법당 등 찾아다니고 있고 전단작업하려합니다.

혹시 이 근처 회원님들
아이를 유심히좀 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6월27일

 

 

 

앤드류 이동경로를 정리좀해보려 합니다.

동해보호소에서 동해 xx삼겹살집으로 입양
》식당문닫으며 같은건물 알xx xx하시는분 지인께입양
》그 지인의 시댁으로 이동
》5월2일 항골계곡 아x리 팬션 하시는분께 이동
》오대산에 몇달씩 올라가계시는 부모님께 이동
》진부 장터에서 산삼 버섯파시는부부에게 이동
이 부부가 진부장터에서 앤드류 잃어버림...

참...
가엽고 안쓰럽고 맘도 아프고 미안하고 그러네요.
진부근처에 사시는분들 유심히좀봐주세요.
잃어버린 날짜도 정확히 알아볼겸 전단지및 현수막 작업하러 내일 장날에 맞춰 이동합니다.
현수막 작업과 전단지 작업 도와주실분 계실까요?

몇일전 답답한 마음에 교감 해보았어요.
살아있다네요.
잘먹고 좋은환경은 아니지만 잘지내고 있다네요.
저희는 교감내용을 믿고 찾아보려합니다.
근처 사시는 분들의 많은 도움부탁드립니다.

 

 

아직까지도 찾지 못하고있는 앤드류..

너무 많은 우여곡절끝에 입양을 갔지만 마당에서 묶여있었던 생활을 하면서

키울수없다며 재입양의 입양...

 

팬션하는 사람에게 주었다하여 근처 팬션이란 팬션은 다 뒤져봐도 찾을수가 없습니다.

살아만 있기를..

바라고 또 간절이 바라고 있습니다.

입양보냈던 보호소 관계자들에겐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라 하십니다.

무섭습니다.

사람이 무섭습니다..

 

상처받고 버림받아서 보호소에 들어왔던 녀석입니다.

오랫동안 입양가지 못해 가슴아팠던 녀석입니다.

앤드류가 입양갈때 이제 혼자만 사랑받고 살수있게구나 안도했던 녀석입니다. 

 

제발 앤드류.. 다시 만날수 있도록

강원도(정선,영월 근처)에 계시는분 유심히좀 봐주세요. 

많은분들이 볼수있도록..

공유 해주세요.

 

잘지내고있었다고..

앤드류 해맑은 미소 한번만 볼수있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추천수69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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