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흔하디흔한 고3입니다 ㅋㅋㅋ
바로 본론 갈게요!!
전 지금까지 목표가 없었어요 공부는 4 5등급나오고...
근데요 오늘 목표가 생겼습니다
사실 전 중학교때 따돌림 당했습니다. 마음이 여려 울기를 잘했거든요 자랑아닌데.....
그리고 고등학교는 좀 떨어진 곳을 갔습니다
거기선 절 아는 얘들이 1명도 없었기에 제2의 인생?을 살았네요.
고등학교 가서 얼굴도 좀 변하고 키도 크고 살도 10키로넘게 빠지니 중학교때와 많이 달라진 모습(드디어 인간에 축에 들ㄱ....)이 나오더군요.
그렇게 기분좋은? 날 보내다가 오늘 페북에서 우연히 중학교 얘들을 봤습니다. 걜 통해서 여러 중학교 얘들을 봐왔구요.
다들 잘 컷더라구요 ㅋㅋㅋ 그러지 않은 얘들도 있긴했지만요.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대학교때까지 버틴후에 눈 코 고치고(어머니가 대학붙으면 해주신데요 ㅋㅋ) 운동해서 잔근육 만들고
그 후에 그 얘들한테 연락할겁니다. 잘 지내냐고 반갑다고
그때쯤이면 다들 미안하다고 그땐 철없었다고 말하겠죠~ 저도 거기에 대해 태클걸지도 않을거구요.
그렇게 제 존재를 나타낼겁니다. 어떻게 보면 드라마 요소인가요? 중딩때 찐따였던 제가 대딩때 훈남으로 나타난다.ㅋㅋㅋㅋㅋㅋ
쨋든 오늘 목표가 세워졌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네요.
지금까지 제 얘길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