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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안해, 표현못했어요.

녜ㆍ |2015.07.11 06:41
조회 2,426 |추천 3



당신을 만날때 난 전 사람으로 인해서
너무 많은 상처를 받았어
너무 너무도나 많은걸 쏟아부었거든..


다시는 사랑따윈 없다고 생각하고
그저 일상생활 하면서 친구들이랑 술 한잔걸쳤고


당신이랑 나 말이야.. 띠 동갑은 아니여도
나이차이도 10살 안 밖이였고 적은 차이도 아니였고
거의 3년만에 누군가를 만나서
무엇을 이젠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더라고


당연 처음엔 당신의 성향. .나또한 누군가가
한사람만 모든걸 쏟아붓는게 아닌 서로가 맞춰가야하는
그런게 우리가 좋다했어


그러다보니 보고싶은데 보고싶다 말도 못하고
이랬던 내 자신이 잘못된 행동이였을까
난 그저 부담주기 싫었을뿐이고..
어쩌면 상처받는게 두려웠을지도


내가 ..
당신에게 애교도 표현안했어도
좋아했어요.
사랑이였을까요?


당신은 진심이였을지도 모를 가정하에
내가 상처받기 두려워 좋은건 좋다 표현 못해
미안해요.


당신한테 스쳐가는 그저 ..
조금 어린 표정없고 말 많이없는
여자였어도 내 마음은 진심이였나봐요.


난.어쩌면 사랑을 하고 싶었나봐요
눈물조차
안나와요 자존심이 아닌 어쩌면
또다시 상처받기.싫은 그런 표현도 못한,


당신이 날 ..내가 잘못했던 당신이 잘못했던
끝은 안좋았으니 그래도 내 진심 전하고 싶었어요
우리만남.. 반년, 끝이 그랬으니 가능성은 없겠죠
그리 긴 만남시간 아닌데 마음한쪽이 찡한지..


당신은 나이가 있어도 만남에 있어
자신감이 많은듯 누구든지 만날수있다는 그런..?


당신이 날.그저.가볍게.생각할지라도 했더라도
우리의 만남이 길지 않은시간
내마음은 설레고 좋았으니 당신을 나쁘게
얘기하지 않을거에요. 고마워요


하지만..그러지 않겠지만
주변사람 말 너무 듣지도 말고
그 주변사람으로 인해 아무나 만나지 말아요
당신이 그랬어요, 자기는 다르다고



헤어진.마당에
소중한걸.줬던 사람
당신한테 부질없을수있으나
이건 화가나고 돌릴수 없으나
기억에서 지울수없는..

난 정말 잊지못할 것 같아요


아직도 그땐 몰랐던 당신의 사진과
추억들이 남아있어요 지우지를 ,못하겠어
손잡고 걸으면서 많은말을 하지 않았어도
그런날이 오면.. 그장소를 다시 오자 라는
약속도 했었고 단순한 게임에 이겨서
즐거워하면서 부둥켜 껴안아줬던 당신..



당신이. 했던말들 진심이라고 생각할게요
내가 당신을 몰랐는데
당신은 날, 잘 안다고 했던 말 처럼


보고싶네요. 나는, 나도 나는.. 진심이였어요
이런말 여기서 해서 보고싶어요



오빠, 진심이고 진심이였어요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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