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연하녀와 사귄지 20일째입니다.
애교도 많고 연락도 잘하는 여친에게 한가지 불만이 있습니다.
그건 친구를 너무 좋아한다는거 입니다. 친구를 좋아하다보니 가령 저와의 약속이 3일이 있다면
나머지 4일은 직장동료 또는 사회친구들과 만납니다. 물론 만나는걸 나쁘게 생각하는게 아닙니다.
문제는 사회인이다 보니 술을 마시는데 술을 한번 마시면 10회중 8회는 필름이 끊길때까지 마십니다
그렇다고 바람을 피거나 남자에게 끼를 부리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수시로 연락
하고 제가 다른곳에서 술자리를 하고 있으면 동료들과 같은 가게에 와서 따로 마시기도 하고 그렇
습니다.. 하지만 남자들이 알다싶이 여자가 필름이 끊길정도면 자기에 하나밖에 없는 여친이 어디서
나쁜남자들 또는 주변 남자들이 어떡해 할까바 불안 아닌 불안합니다.
또 술을 마시면 대리로 왔으면 하는게 많으며 걱정해주길 바라는데 .. 물론 그리합니다. 걱정하죠
문제는 이게 너무 자주다 보니 전 매일 걱정해야 한다는게 문제입니다..
술을 마시는건 좋으나 지나치지 않을정도로 즐거울정도로만 마시라고 많이 예기합니다..
그렇게 할꺼라고 합니다.. 하지만 막상 다음날 되면 또 똑같은 상황입니다.
저도 친구들도 많고 사회생활을 하고 술도 많이 조아합니다. 문제는 제가 자기랑이 아닌 다른곳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걸 싫어 합니다.. 이 상황 어떡해 해야할까요?
쓰다보니 두서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