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후에 남겨진 에너지
물질세계와 공존하는 에너지 세상은 육체적 죽음 후 물질세계에 남겨진 인간의 잔여에너지들이 활동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물질세계에 태어난 인간에게는 물질로 구성된 몸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에너지로 구성된 몸 즉 오라(aura)도 있다.
육체적 죽음을 맞이하면 육체에 깃들어 있던 존재는 영계로 바로 떠나지만, 나머지 에너지는 땅에 흩어지게 된다.
하지만, 죽기 전에 물질세계에 대한 강한 집착이 남아 있을 경우 그 잔여 에너지들이 결집하여 하나의 에너지체로 상당기간 활동하게 된다.
자신이 아직 물질세계에 살아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활동하는 이들 에너지체들이 활동하는 공간 역시 물질세계와 공존하는 에너지 세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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