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송강호역
변호인작가가 8개월만에 대본작업을 끝냈데 보통 길게는 1~2년까지 길어지니까 비교적 일찍 끝난거지. 작가가 글을 쓸때 누구를 생각하고 썼냐면 배우 황정민을 모델로 했데. 얼굴도 소박하고 서민적이니까 그런데 막상 대본을 주려고 보니까 영화 댄싱퀸에서 이미 비슷한 변호사 역할을 했었데, 그래서 대본은 못주고 이병헌한테 갔데
영화계에도 급을 나눌거아냐그래도 처음엔 특a급에 속하는 이병헌한테 갔는데 부담스럼다며 거절.류승룡한테 줬는데 역시나 같은이유로 거절.박해일도거절.이렇게 계속 급이 내려가다가 유제문한테까지 갔었나봐그런데 유제문마저 거절하니까 영화가 못만들어 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시작한거지
그런데 분위기 ㄹㅇ안좋은 이시점에서 영화를 하겠다는 사람이 두명 등장했데
정우성 김남길.
그당시 김남길은 군대를 가서 하지 못했고 특급배우인 정우성으로 택하고 연습을 하기 시작했어이때부터 제작사분위기가 엄청좋아졌데. 정우성한다고 하니가 투자도 많이들어오고 꽤 화기애애 했나봐. 아 이때는 사인하기 전이었고
그러다가 송강호가 그냥 놀러 이영화제작사에 왔는데 마침 이영화가 촬영준비중이었데그래서 시나리오좀 보여달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이거하면 안되냐고 물었나봐ㅎ환영환영 대환영이지 그래서 당장오케이 하고 준비하고있는데 송강호가 바로 다음날 역시 좀 부담스럽다고 거절했데 그런데 제작사랑 감독이 송강호가 마음이 있는거 알고는 엄청설득해서 하게됐데.
정우성한테가서는 진심으로 미않하다했고 그쪽ㅇ에서도 받아드렸데.
그리고 임시완역.
사실 송강호가 결정되고 이역을 하겠다고 엄청나게 연락이왔데.영화계에선 송강호랑 촬영한번하고나면 연기가 엄청는다고 소문이난 상태였고(워낙 엄하게 하니까) 그수많은 연락중에 최종으로 뽑힌사람이 임시완하고 투피엠 우영
임시완이 복이 많은애야. 그때 임시완보다는 우영이 인지도도 많았었는데 어찌어찌 임시완이 됐데.
그리고 대통령선거에 엄청나게 신경을 곤두세웠나봐.기호1번보다 2번되는쪽이 촬영하기 쉬웠을텐데 1번이 되고난후 개봉직전까지 엄청조용하게 촬영을 마무리 지었데.
무트 내가아는얘기는 이정도고, 내가 알고있던걸 나누고 싶었던거니까 이상한얘기는 하지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