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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를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ㄷㄷㄷ |2015.07.13 08:14
조회 11,370 |추천 2

제목그대로입니다.

전 배우자의 사유로 이혼을 했습니다.

 

10개월전 저와 비슷한 이유로 이혼을 하고 형편이 비슷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 사람 역시 한아이가 있고 귀책배우자의 부모님이 아이를

키우고 있는 것 까지 비슷합니다.

 

겉 궁합도 잘 맞고 속 궁합도 잘 맞는 사람입니다.

살림을 합해서 같이 살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사람과 저의 아이가 한명은 초등학교 저학년이고

한명은 중학교1학년입니다.

 

그 아이들이 받아 들이기 쉽지 않을 것 같아서요.

 

아이들 무시하고 같이 살림을 합하는 것이 좋을지..

아님 아이들 생각해서 몇년뒤에 같이 사는 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지금 현재 한사람은 빨리 같이 살기를 원하고, 한사람은 천천히

하자고 생각입니다.

 

40살이 넘은 나이에 사람을 믿고 살기도 그렇고,

같이 살다 보면 아이가 집에 오는 것도 힘들 것 같고,

그리고 아이를 보러 가는 것도 누군가 살기 전과 살게 되면

그것 역시 힘들 것 같아서요.

 

사람을 믿고 따라가기에는 그럴것 같아서요.

아무리 좋아 죽고 못 살것 같은 기분도 같이 살다가 보면

연애 기분은 쉽게 없어 질 것 같은 불안도 있구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추천수2
반대수17
베플미우미우|2015.07.13 19:14
남녀가 일년이상은 만나보고 할꺼안할꺼 다해봐야 조금 알까말까인데 만난지 십개월도 안되서 재혼결정 이라니...그것도 아이들도 있는데...본인들 좋다고 덥썩 재혼하면 아이들 인생까지 달라지게 되는데 너무 부모들이 이기적인거 같네요 인생은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고 님들이 재혼으로 당신들 이익을 챙기면 잃는건 고스란히 아이들의 몫입니다 진짜 성인이되서 사리구별 판단 못하는 어른들이 왜이렇게 많은지...당장 자신의 욕심과 쾌락으로 인해 배다른 자식 섞여서 키우는게 얼마나 자식에게 안좋은 영향을 주고 자식에게 부모 사정 형편 이해해달라 거꾸로 가게 됩니다
베플미우미우|2015.07.13 17:44
자식들 생각하면 재혼하시지 마시고 연애만 하세요 부모 욕심에 자식인생 망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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