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애는 3개월조금넘게 110일가량 했고
남자친구가 지쳐서 ..차였어요 .
헤어진지2주 조금 넘었고 하루하루 점점 나아지는것
같다가도 프로필사진 바뀌는거에 무너지고,
예전 우리가 나눴던 대화들, 사진들 보며 또 무너지고,
친구들이랑 있다보면 생각이 안나서 괜찮은가 싶다가도
집오면 생각나고 미치겠고 .. 저만이런가요?
사실 연애를 다시 시작하기가 너무 무섭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유지한다는 것이 너무 힘들것같고..
제가 언제까지 그 사람의 굴레에서 허둥댈지도 모르겠고
사실 가장 무서운건 저를 이렇게 좋아해줄 남자를 또
만날 수 있을지 ..그게 가장 무섭습니다.
재회같은건 희망도 없고 바라지도 않습니다..
이별하신분들 실연의 아픔 이겨내신분들 ,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