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으로 좋아햇던 사람
진심을 다해 사랑햇던 사람
정말 내모든걸 다주고싶엇던 사람
그게바로 넌데... 왜그랫을까...
내가 좋아한다고 그렇게 좋아한다고 말햇는데...
진심을 다해 좋아할꺼라고 다짐햇는데..
왜이렇게 금방끝나버렷을까...
너를좋아한지 9년 우리가사귄날 25일... 헤어진진 1일
하... 니가좋아짝사랑을한 9년이란시간...
용기가없어 고백을하지못하고 혼자끙끙앓다가
군대를갓다온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연락을햇엇지..
답장이안올줄아랏던 문자에.. 답장이와 두근거림이멈추지않앗엇지..그렇게 끊어진줄아랏던 줄이 아슬아슬하게 이어져잇엇다라는걸안뒤 이번에는 용기를내 조금더 다가가기로마음먹엇엇지 그러케 끈질기게 달라붙엇엇는데... 내모습을보고 너도 점점 마음을조금씩 열어주엇지 그렇게 남들모르게 아슬아슬하게 썸을타고 또타고 중간중간 힘든일도잇엇고 줄이끈어질뻔도햇엇지
하지만 결국 너는 나의마음을받아줫고 우리는 연인사이가 되엇엇지... 나는 그날이 내생일보다 기뻣어 그렇게 우리는 연애초반이지만 초반같지않은 그런 사랑을햇엇지...
사귀면 다될줄아랏던 내생각과달리 미안한일만 자꾸생기고
항상 미안하다며 사과만하는 내모습을보면서 화도나고 짜증도낫엇지 그래도 항상 내 사과를받아주면서 다시 아무일없듯이웃어주는 니모습을보면서 더잘해야지 하고 다짐햇엇는데...
쉽지가않더라... ㅎㅎ
그렇게 나에게 서운한게 쌓일때로쌓인너는 결국 25일만에 나에게이별을고햇고... 나도 순간 너무 서운한마음에 해서는안될말과 심한말을해서 너에게 상처를줫지... 전화넘어로 니가 그렇게 서럽게 우는순간 정신이들더라.. 아..내가 지금 무슨말을한거지..하고.. 하지만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척 니가왜우냐고 내가울어야되는거 아니냐면서 막따졋지...
그렇게 말도안되게..우리는 이별햇고.. 나는집으로오는내내 후회를하면서 눈물을 흘렷지.. 이게아닌데.. 왜이렇게됫을까..하고.. 내가바래왓던 우리의모습은이게아니엿는데...
하지만..이제와서후회해봣자..너무늦엇겟지...
이제..한번만봐달라 용서해달라 라고 말할수잇는 염치도 없고... 그저.. 니가 내가한말에 크게 상처를받앗을껄 생각하면 마음이아프다...
ㅇㅇ아 미안해...
나도순간욱해서 그런말같지도않은말을해서..
그동안 잘해준것도없고 힘들게만햇으면서 무슨생각으로
그런말을햇는지...정말미안해...
진짜..후회하고잇어...
그냥..단지..진심이아니엿다는것만 알아줫으면좋겟다..
사귄날은얼마안되지만 사귀기전부터 너랑 같이햇던 순간
모든것들이 다 좋은추억이야...
이 못나고 부족한놈한테 진짜 넘치는 행복이엿어...
진짜 너무너무 고맙고 미안해...
나보다 좋은사람많나서 행복하고
공부도열심히해서 꼭 시험합격하고
아프지말고 잘지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