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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물리치는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후기

뿌뿌삐삐 |2015.07.14 16:58
조회 21 |추천 0



지난 주 금요일

한강에 놀러갔다 너무 더워서 영화관으로 노선 변경!


여름엔 뭐니뭐니해도 블록버스터라는 친구의 말에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를 보게 되었습니당 


시리즈가 있는 건 알았지만

한 편도 본 적이 없어서ㅠㅠ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까..걱정했는데 





초반부터 나오는 전쟁신에 진짜 넋놓고 봤어요 ㅋㅋㅋㅋ

워낙 SF영화나 스케일 큰 영화를 좋아하는데도

이렇게 속까지 시원해지는 액션은 처음 봤어요 대박 대박!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인류를 몰살시키려는 인공지능 스카이넷을 물리치기 위해 

과거, 현재, 미래에서 벌어지는 시간전쟁을 다룬 내용인데용ㅋㅋ





과거면 과거대로, 현재면 현재대로,

미래면 미래대로 그 배경에서 전쟁이 일어나서 그런지

3편의 액션 영화를 보는 것 같기도 했어요 짱bbb





미래로 갈 수록

아놀드 슈왈제네거도 같이 늙어가는데 ㅠㅠ

'로봇은 늙지 않는다' 이런 억지 설정을 하기보다

시간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보여줘서 좋았어요

더 공감이 가기도 하고 ㅠㅠ





터미네이터는 외부는 늙지만 내부는 안늙는지

액션이 존 코너와 카일 리스 못지 않았어요 ㅋㅋㅋㅋㅋ

왜 사람들이 터미네이터 터미네이터 하는 줄 알겠음





아! 늙은(?) 터미네이터와 젊은 터미네이터의 싸움도 볼만해요

완전 신기했어요ㅋㅋㅋㅋㅋ

아놀드 자기 자신이 보면 더 신기했을 것 같아요ㅋㅋㅋ





그리고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처음본 

사라 코너역의 에밀리아 클라크는

예쁘기만 한 줄 알았는데

액션도 bbb





터미네이터가 묵직한 액션이라면

사라 코너는 날렵한 액션!


거기다 나노터미네이터 T-3000의 화려한 나노 액션까지 @.@


과거, 현재,  미래 전쟁에

기계 액션, 여전사 액션, 나노 액션!

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진짜 액션이면 액션, 스토리면 스토리

티켓 값 안아까운 영화 본 것 같습니당 ㅋㅋㅋㅋㅋㅋ


더운 여름날 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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