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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2 조카가 있는 평범한 삼촌입니다.

김삼촌 |2015.07.15 17:23
조회 98 |추천 0

안녕하세요 중2인 조카를 가진 삼촌입니다.


저희조카를 괴롭히는 한살 위에 중3인 친구가있는데


이친구가 1년정도 조카와 친구들에게 폭력 갈취등을 하다가 요번에 학폭위가 열려

다른학교로 전학을 간 상태입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전학 간 후로도 학교앞에 찾아와 저희 조카를 찾아오라는둥

어디갔는둥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고있는데 성인된 삼촌 입장에선 환장할노릇입니다.

제가 어렸어도 한번 어떻게라도 해볼텐데 그친구 피해 집에만 있는 조카를 보면 .....하.......

그쪽 집안 어머니께도 전화드렸는데 나랑상관없는 일이라는듯이 전화에다 짜증을내는군요 .

그러면 저희는 경찰에 신고 할수밖에 없다 라고 이야길했더니 맘대로 하라하며 전화를끝더군요.

집안교육이 저래서 애도 저러나 ..하는 생각이 엄청나게 들더라고요 .


또한 경찰쪽에서는 학폭위 열린후 피해가 없으면 조치를 해줄수없다고만 합니다

답답합니다 . 맘같았선 당신 아들이 스트레를받고 폭력을 당하고 돈을 뜯겼는데 가만히있겠냐고

첫번째 피해가 만약 그럴일은 없겠지만 ..마지막 피해면 당신은 가만히있을수있냐고 ....

오늘 찾아왔다고 전화를 받는데 저도 이성의 끈을 놓고 달려갔습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학폭위가 열려 저희 조카를 만나거나 연락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썻음에도

불과하고 찾아왔다는건 무서운게 없는건지 각서의 효력을 몰라서 그러는건지 궁금하네요


지금 너무 화가나 앞뒤 구별 안되면 막 작성했는데 ....


간략하게 질문한다면


1 학폭위 열려 각서쓴 친구가 찾아오면 어떻게 해결해야되나요 ?

2 이친구를 우리 조카에게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법이있을까요 ?

3 고소가 가능할까요 ?


제발 도와주세요 미치겠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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