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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생이 너무 안씻어요

비공개 |2015.07.15 23:38
조회 26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여자입니다
처음 글을 써보는거라 어찌써야할지 모르겠는지만 너무 짜증도나고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게는 고등학생 여동생이 있어요
저는 사회생활을 하고있고 동생은 학교다니면서 오후에는 치킨집 알바를 하고있어요
요새 날이 너무 더운데 땀도 많이나고 그럼 몸에 냄새도나잖아요?
제 고민은 글제목처럼 동생이 너무 안씻는겁니다 제가 동생이랑 같은방 쓰면서 잠도 같이자는데 매번 씻어라 샤워좀해라 하면 내일 내일씻는다 하면서 무시하고 자버리고 다음날 샤워는하지도않아요 눈에 보이는 부분만 외출할때 세안하고 머리만 감으면 다씻은줄알아요
제가 동생한테 넌 너한테 냄새도 안나냐고 찝찝하지도 않냐고 화도내보고 더럽다 냄새난다 같이자기싫다며 심한말을 해봐도 소용이없어요
게다가 동생이 속옷을 세탁을 하지 않아요.. 한번 갈아입으면 위에속옷은 1~2주는 입구요 아래는 말을 하지않으면 스스로 갈아입질않아요 후.. 가끔 동생이 제 바지를 입을때면 바지에서 냄새가나서 버린것도 몇개고 속옷버린것도 수없네요 진짜.. 옷 입는거 까지는 괜찮아요 빨면되니까. 근데 그걸 세탁기에 안넣고 그냥 방구석에 쳐박아둬요 양말하고 다. 그러면 그게 며칠은 계속 그렇게 썩혀서 버린것도 한두개가 아닙니다..
여잔데 왜그러냐 계속 모진말도 해봐도 얘가 씻는걸 너무 귀찮아하고 싫어하는거같아요 몸에 여드름도 많이나고.. 고등학생때면 한창 꾸밀 나이고 자기관리도 나름 하지 않나요? 제동생은 겉모습만 깔끔한척해요ㅋㅋ
무슨말을 해도 통하지도않고 너무 답답하고 저와는 너무 다르고 짜증나 죽겠어요.. 게다가 여름이라 냄새도 더 나고 몸도 끈적거리는데
진짜 무슨 얘기를 해야 동생을 좀 잘 씻을 수 있게 할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저한테는 이게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한풀이같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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