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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모시는문제로 헤어지신분도있나요?

|2015.07.17 09:33
조회 9,620 |추천 10
남친과 저는 가족성향이 극 반대로 자랐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독립. 개방. 나가고싶고 자유를꿈꿨구요. 제가만나는 남자와의 가정을 꾸릴 꿈이컸습니다.
남친은 어릴때 이혼하신가정에 어머님이 형제를 힘들게 키우셨어요. 유독 둘째인 남친이 어머님 애착이 강합니다. 마마보이는아닌데...
이런문제로 대립될때 이런말도하더군요.
자기는 여자친구보다 가족이라며 자기를힘들게 키워주신 분을 버릴수없다며...
왜 저는 같이안사는게 버리는거라고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찌됐든 다른부분은 몰라도 이 대립이 참 갈립니다. 사랑하면 포기하나요? 아님 이런문제로 헤어지신경우도있는지 궁금합니다...
추천수10
반대수5
베플|2015.07.17 10:37
님이 그분 가치관에 맞춰서 바껴줄거아니면 그냥 헤어져요 님도 안바뀌는데 그사람이 바뀌길 바라지도 말고. 그사람은 그렇다는데 님이 아니라고 백날해봤짜 무슨소용이에요. 서로 괴롭기만하지
베플|2015.07.17 12:05
결혼한다는건 당연히 분가한다는것 아님? 결혼해서 나가산다는게 부모를 버리는거라는 가치관도 이상할뿐더러, 남친은 자기부모를 버릴수없으니 모시고살아야하고(시댁들어가 살아야하고), 거기에 따라서 자기아내도 시댁들어와 살아야된단건데, 남친가치관에 의하면 지금 남친은 여자더러 여자네 부모를 버리고! 출가외인 하여! 시댁으로 편입되어서!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라는! 그런 말이고, 여자더러 여자부모를 버리도록 종용하는거군요. 쓰레기같은 가치관 아닌가요? '난 부모를 버릴 수가 없다'. 그럼 시댁에 들어가사는 여잔 자기부모를 버렸단말이잖아요?ㅎㅎ 쓰레기같은 남자네요. 버리세요 그냥. 요즘세상에 시부모 모시고살아줄 여자 없어요. 그남자 시부모모시고 살거면, 자가로 방세개딸린 30평대 아파트 해올 수 있대요? 아님, 시댁서살거면 혼수,결혼비용 일체 다 남자쪽이 해야죠. '여자가 자기부모를 버리고' 와주는건데ㅎㅎ 여자는 결혼비용 단한푼도 안쓰고 친정드리고, 남자는 결혼비용 신행까지 다 내고 오히려 처갓댁에 여자의 평생노동값 드려야되는거 아닌가요? 몇억쯤은 드려야지. 그냥 결론적으로, 요즘세상에 장가 절대 못가는 남자 1. 시부모 모시고살겠다는 남자 2. 장손 장남인 남자 3. 홀어머니에 누나많고 가장의 역할을 하는 남자. 4. 집에 제사있고 제사를 절에 모실생각 없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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