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나를 좋아해준다는게 정말 고맙잖아. 일단 그사람이 나를 원하고, 나도 그사람이 싫지는 않고 , 또 그사람이 잘해주니깐 , 나도 만나면서 호감을 키워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는거지. 근데 나도 한번 딱 이렇게 만나봤는데 결국 금방 헤어지더라. 좋아하는 마음이 적으면 사람은 노력을 하지않는것같아. 연애를 하려면 서로 맞춰가려고 노력을 해야하는데 남자만 아무래도 노력을 더 하게되고. 여자쪽에선 아님말고식이 되버리고... 애정이 없으니깐.. 표정에서 드러나게 되고.. 어찌됐든 그뒤로 반성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 서로 좋아서 만나는 연애를 해야겠구나 마음먹었어. 저런 연애가 서로를 힘들게 한다는걸 알게됐거든.
베플12345|2015.07.18 01:12
나를 좋아해주니까 연애를 해볼려고 여자도 노력하는거지 근데 나도 진짜 좋아하게 되는 경우는 드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