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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병으로 사망한 23살 노동자의 문자

꽃남 |2015.07.18 07:59
조회 32,811 |추천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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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날은 2014년 8월업무상 질병 인정은 2015년 6월경
작업환경은선체 외부 용접을 하기 위해서 선체 안에서 용접할 철판을 100~120도까지 예열하고 용접이 잘 이뤄지도록 백킹제라는 것을 탈부착하는 업무
23세(당시) 근로자는 대학 휴학후 군제대하고 협력업체 소속으로 1년정도 일한 상태.
사망원인 때문에 제때 장례를 못 치뤘다는 기사도 있네요
대우조선측은 가스 질식과 무관하고, 작업 현장은 열린공간이었으며, 안전사고라기보단 개인 질병이 원인이라는 입장이었고요.

기사의 마지막 줄이 핵심 내용인 것 같습니다.
다시 뜨거운 여름이 다가온다. 노동자들의 건강을 열사병으로부터 지키기 위해서 맞서야 할 것은 무심한 태양이 아니다. 열사병의 원인은 태양이 아니라 저열한 제도(制度)에 있다

[써글]http://www.sirgle.kr/bbs/board.php?bo_table=tp_funs&wr_id=43373

추천수168
반대수2
베플나비|2015.07.18 17:28
23살.. 아기네요.. 얼마나 더 죽어야 이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까요., 맘이 아프고 미안하네요.. 젊은이를 지켜내지 못해...
베플땅콩|2015.07.18 09:23
미개한 국가의 흔한 일상이지뭐. 미국 기업이면 당장 반장부터 모가지다. 빠른길 두고도 위험하다고 돌아가라고 교육하고, 아플것 같으면 쉬게해주는 안전 제일 주의가 선진국의 근원이더라.
베플솔직한세상|2015.07.18 16:06
유신 독재 살인마의 삼남매 누구 밑에서 일 해 본적도 없는데 재력가 아들은 놀다 못해 마약을 빨아도 기업 1대 주주 ------------- http://pann.nate.com/talk/327702644 ------------- 박근혜 재산의 모태는 '남에게 공짜로 받은 것' 여전히 석연찮은 재산 형성과정 전두환에게 받은 6억 · 무상증여 받은 성북동 자택이 종잣돈 성북동 자택 증여세까지 "믿고 맡겼다" 안철수 후보 비난, 박근혜에게 부메랑으로 돌아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88497 ------------- 박근혜 일가. 친인척 재산 총계 : 약 1조 3,000억원박근혜 영향하의 강탈재산 포함시 : 약 4조원박근혜 일가 소유 및 강탈재산 부동산 580만㎡(여의도의 2배) http://www.nocutnews.co.kr/news/4294450 ---------- 박근혜 후보의 남동생 박지만씨가 최초로 마약에 손을 댄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었다. 다만 그가 처음 마약 복용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때는 1989년 2월 27일로 확인됐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12049 ------------- 마약복용 혐의로 보호감호 치료를 받던 박지만씨를 국내 300위대 부자로 만들어준 인물이기도 하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667 -------------- 박지만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으로부터 9억원을 빌려 이 회사 지분 74.3%를 인수하면서 대표이사가 됐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43200.html -------------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에게 9억원을 빌려 대주주가 되었다. 당시 총자본금 36억원 가운데 박지만씨가 지분의 74.3%를, 그의 둘째누나 박근령씨가 8.3%의 지분을 가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99 ------------- 가업상속세제 개편, 박근혜 대통령 조카들 150억원 세금 감소 ··· 누리꾼 “셀프감세”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409221114471&code=920100&med=kh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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