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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사용하시는 분들은 꼭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재벌 |2015.07.18 10:28
조회 169 |추천 1
이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은 전부 한가정에서 도시가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실겁니다
최저임금 금액 측정이 일달락된 시점에서 제가 이글을 적는 이유또한 그 최저임금과
도시가스 노동착취 문제에 대한 부분을 도시가스를 사용하시는 고객님이 읽어주시길 바라는
작은 마음에서 이글을 적고자 합니다

1. 경동도시가스 서비스센터 노동자는 도시가스직원이 아니라 하청업체 직원입니다
첫번째 주제에 팩트는 도시가스 사용하시는 고객님에 댁에 들어가서 안전점검과 도시가스 공급
또한 전입 전출시 가스렌지 연결 및 요금 정산 하는 중요한 일을 하는 직원들이 본청이 아닌 하도급을 받고 일을 하는 하청업체 직원이란 것입니다.
이 말인 즉슨 본청은 하청에게 중요하고 고객의 안전을 우선으로 한다는 슬로건과는 달리 하청에게 일을 떠맡기기 식으로 넘겨 수금 부분에만 집중한다는 것입니다.
허나 일반 시민분들은 서비스 센터에서 댁에 방문을 하면 월급이 400이 넘느니 연봉이 억대이니 하며 하청업체가 아닌 본청 직원인줄 착각을 하고 계시다는 겁니다.
고객에 생명이 달린 중대한 일을 하는 직원들이 본청으로 오더 받고 일하는 하청업체 직원들이라는것 자체도 문제이지만 이 중대한 일을 하는 직원에 대한 조금에 지원도 없다는 것입니다.

2. 경동도시가스 서비스센터 하청 직원들은 저임금과 노동 착취를 강요 및 당하고 있습니다.
고객에 안전을 담보로 일을 하고 있는 서비스센터 직원은 최저임금을 받으며 일을 합니다. 물론 최저임금도 못받는 대한민국의 근로자들도 많다는 걸 알고있습니다. 허나 고객에 안전을 담보로 일하는 막중한 일을 하는 도시가스 서비스센터 직원이 기본급 110만원을 받으며 하루 10시간에 근로 조건으로 매일 운전을 하며 다니는데도 본청에서는 당연시 여긴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고객에게 약속시간 맞춰서 안가면 고객분들과 본청에서는 클레임이 걸리는데 운전 규정속도는 50KM를 준수하라 하고, 직업 특성상 주정차금지구역에 잠시 주차해놓고 업무보고 나오면 어느새 와서 범칙금 과태료 또한 기본급을 받는 고객서비스센터 직원들 월급에서 내는 실정입니다
또한 한지역을 맡는 엔지지어가 하루 19건이라는 민원을 처리해야지만 그이후에 건당 5천원이라는 아주 큰 인센티브를 줍니다. 고객에 안전이 한집당 5천원인 셈입니다.
시민 여러분 지금도 댁에 방문 하고 있는 도시가스 직원또한 집에 가정이 있고 자식이있고

손주도 있는 분들이 대다수 입니다. 허나 이분들이 한달 받는 월급은 고작 140만원에 불가 합니다.
일한 만큼 벌어가라는 도시가스 본청에 인센티브 제도가 싫고 기본적인 생계유지비를 원하는 서비스센터와의 마찰로 저희 경동도시가스서비스센터는 노조를 결성 민주노총에 가입하게 되었으며
이문제로 인해 서비스센터에서는 일안주기 운동으로 비노조원들에게 일을 몰아주고 있습니다.
이글을 읽고 계신 분들 자신의 아버지와 자신의 아들들이 고객 안전을 담보로 한건당 5천원을 받으며 일하고 있다고 생각 하시면 기분이 어떨실까요
저희 경동 도시가스 서비스센터 직원들은 고객의 안전을 단돈 5천원에 팔고있는 본청에 작은 몸부림을 치고있습니다. 그이유로 저희는 한달에 140만원이라는 돈으로 생계를 꾸리는 중입니다.
여러분 도시가스는 전국 1프로 LPG 사용자를 제외한 99프로 시민분들이 쓰고있습니다.
그런 일을 하는 저희의 작은 몸부림에 여러분도 조금이나마 힘을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 이런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비록 서명이 없다한들 이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정말 감사에 표현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경동도시가스 서비스분회 직원들은 울산 양산 지역을 관할하는 업체입니다.
현재는 회사와의 조정상태이나 저희에게 주어진 오더는 서비스센터 직원들 모두 고객안전에 항상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긴글 읽어 주시느라 감사드리면 댁내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도 드리겠습니다.

- 경동도시가스 서비스센터 분회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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