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제가 소개부터 하자면 그냥 어떻게 해아할지 막막한 25살 입니다.
고등학교 때 부터 음악을 했었습니다.
22살 까지 실용음악과 입시만 준비하다가 결국 실패하고 군대를 가게 됐습니다.
고등학교 때 부터 부모님께서는 음악을 반대하셨기에 제가 알바를 하고 직접 학원비를 벌어서 다녔습니다.
22살까지 계속 그렇게 했고 군대가기 전까지도 아르바이트와 뮤지컬에 대한 흥미가 생겨
잠깐 맛만 보고 군대를 가잔 생각으로 4달 정도 배워왔었습니다.
그리고 전역을 한 상태 .
전역을 하고 나니. 제가 가지고 있는건 알바 경력 말고는 남는게 아무것도 없더군요.
그래서 지금 전역하자마자 전문대라도 나와야된다는 여러 지인들 말에
현재 수능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인데요.
실은 아직까지도 음악을 하고 싶습니다. 아직 철이 덜 든거겠죠?
애써 공부를 하려고 맘을 잡아봐도
원하는 과도 없고 대학은 왜 가야되는지 아직도 이해가 잘 안돼요.
제가 이렇게도 음악에 미련이 남는건 정말 최선을 다해보지도 ,
그냥 입시 외엔 아무런 도전도 . 입시 조차도 제대로 도전해 보지 않아서 미련이 남습니다.
최선을 다해야 후회가 안남을거라는 말이 이제서야 이해가 갑니다.
그래서 지금 마음이 가장 혼란스럽니다.
공부도 눈에 안들어오고 군대가기 전 까지는 아르바이트 학원 만 다니다 보니
여행조차 제대로 가보지 못했고 자격증 조차도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 현재 남들 보다 너무 뒤쳐져 있다는 생각이 저를 압박해 옵니다.
열심히 공부해 좋은 직장 잡으려는 애들 보면
저는 뭐하고있나.. 싶습니다
그냥 너무 답답합니다..
저에게 따끔하게 한마디만 해주시면 안될까요 ?
아직도 음악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는거 보면 답답해서
따금한 소리라도 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인생 멘토가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