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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옳은건지

작년 11월이었을껄 내가 너한테 좋아하는 감정을 가진게?

혼자 속앓이 엄청 했어 ㅋㅋㅋ

그러면서 많은 심경변화도 겪었다 행복 설렘 고마움 미안함 실망 분노 화 낮아지는 자존감.

전에는 저런 감정들을 느꼇다면 이제는 체념이라고 해야할까?

헌데 여기서 중요한건 이 감정들을 니한테서 느끼는게 그게 옳은건가 싶다.

 

니가 힘들땐 나도 너무 힘들었다 너가 힘들어서. 단지 그 이유.

근데 이젠 나 그냥 힘들다. 너가 힘들어서가 아니라 니 사람 하나 때문에

 

너는 항상 사람한테 마음 안열꺼라고 했지?

근데 넌 이미 다른 애 한테 마음 열었어 난 딱 알겠던데? 티가 나더라

그 덕분에 , 티가 난 덕분에 좋은점도 있었다 그러고 보면.

몇번이고 포기할수 있게 해준거.

매번 실패 하지만 그래도 시도라도 할수있게 해준거?

 

이젠 정말 너를 친구로 생각하는게 옳은걸까?

어떤게 옳은거야 도대체? 포기 ? 친구? 연인은 아닐테고..

 

시원한 답이 있었으면 좋겠다 진짜

 

여기서 더더 중요한건

이렇게

여기서

나혼자

말해봤자

너는

보지도

않을텐데

더군다나

이런다고

니가

마음을

알아주는것도

아닌데ㅋㅋㅋㅋ

나혼자

뭐하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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