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극혐정도로 되게싫어하는애 있는데
처음엔 걔가 어떤지모르고 인사도 먼저하고 이름도 부르고 친근하게 대해줬는데 걔를 알고난 후 진짜싫어짐
걔가 내 친구에게 말 한마디도 못하면서 인사 몇번했다고 번호알아내서 지딴엔 작업이라고 씨부렁댔었는데 그 이후로 너무싫어짐
둘 대화내용보면 그 남자애 도끼병너무쩔음.. 아마 내 친구가 지를 좋아한다고 생각하고있던듯
근데 이제 내 친구는 없고 나만 남았는데 자꾸 얘랑 눈마주침
근데 얘가 안피하고 자꾸야리고 이건 내 오해일지모르지만 자꾸 내가 휴게실에가거나 휴게실에 누군가와 대화하고있으면 걔도 일부러와가지고 물만 계속마심 대체몇잔 먹어대는지;; 너무싫음 짱싫음 물 겁나마심
물론 휴게실오는건 걔 자유지만 그런게느껴짐 내가가는 타이밍마다 나와 물을 여러잔쳐먹는거.. 것도 천천히.. 내가 휴게실 안가면 걔도 안감 그러니 더 그렇게 느끼는수밖에.. 내 오해일 가능성도 크지만 얘를 너무싫어하는탓에 내가 그딴오해를 하는거같음 나의오해로 끝났으면..
너무싫음 진짜 너무싫음
근데 요기 글들 보니까 눈마주치는걸로 의미부여 하는 사람들있는데.. 갑자기 무서워짐ㅠ 그래서 글 써봐요
눈 마주쳤는데 안피하는건 뭐임? 계속야림
난 일부러 피하는데 내가 피하기전까지 계속 야림 아 너무싫다
뭐임? 걔 스스로 의미부여 하는건아니죠? 아 너무싫다..너무싫다..
왜 내가 휴게실 갈때마다 일부러나와서 물 처먹다 가는거같은 느낌이 드는지..
제발 혼자만의 착각이기를 하는 바램임
아 너무싫다
자꾸 눈 안피하는거 의미부여 하기싫지만 혹시물어봐요
뭐임? 자꾸야리는거 뭐임??
전 일부러 피하는데 내가피하기전까지 계속야림 기분더러움 나는
그 순간만큼은 재수똥밟은거같음;;
너무싫다.. 걔때문에 휴게실 가기도싫고 걔가 도끼병이 심한데 또 지혼자 착각하고있나 하고 무섭기도함
너무싫다
근데 글써놓고보니 미안하네.. 근데 너무싫어요
오히려 의미부여는 제가하는거죠? 맞죠? 그런거죠? 걘 암생각없는거죠?
제발그러기를.. 근데 자꾸 볼때마다 기분나쁜 더러운촉이들어요
이상한말 말고 진지하게 말씀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