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학생입니다.
너무억울하고 빡쳐서 판까지 찾게됬네요..
제가 이번에 전주 엔젤리너스 서신점에 알바채용이 됬는데 여기는 처음 수습을 교육생으로12시간을 돈 안받고 일하는거더라구요. 저는 알겠다고하고 4시간씩 3일 교육받기로 했습니다.
2틀 나가고 마지막 하루만 남겨두고있는데 알바가기 한시간 반 전에 저한테 오늘부터 안나와도 된다고 여기서는 저를 채용하지 않기로 했다는 문자를 보내더군요 알바를 가기위해 시간을 다 빼놨던 저로써는 상당히 불쾌해서 이유를 물어봤는데 제가 매장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판단이 들었다는 되도않는 이유로 답변이 왔더라구요 하도 기가차서 매장을 찾아가서 저한테 문자보낸 분과 얘기를 했는데 정말 미안한 목소리도 아닌 오히려 아주 당당하게 이유가 굳이 궁금하다면 알려준다면서 알려줬습니다. 이때도 언짢았는데 일단 넘어가서 얘기를 들어보니 제가 전에 일하던 타 카페와 비교를 했데요 저는 비교할려고한게 아니라 '아 거기서는 이렇게 했는데 여기서는 이렇게 하는구나' 당연히 제가 알고있는 방식이랑은 약간다르니 그런 말이 나온거고 여기 방식은 이제 차차 배워나가면 되는 일인데 말이죠
또 하나의 이유는 인사를 밝게 안했다는 이윤데요 저는 인사 안한적도 없고요 그렇다고 화난 목소리로 한적은 더더욱 없습니다. 설령 제가 인사하는게 별로라고 생각을 했으면 아직 교육생이고 배우고있는 상황인데 저한테 먼저 톤을 이렇게해서 말하는게 좋다라던지 이런 말을 할수 있지않나요? 정말 기가 찹니다.
그리고 보통은 그런 문자를 받으면 알겠다고하는데 저는 이렇게 찾아와서 물어보는 거 자체가 쎄다고 추후에 일했을 때 문제가 생길수 있다더군요 이게 무슨말입니까...당연히 그런문자받고 화가나고 전화도 안받으셔서 찾아갔을 뿐인데....저는 8시간동안 일하면서 단 한번도 그사람들 눈에 거슬리게 행동한 적이 없는데 이럴꺼면 왜 뽑았는지 마음의 상처만 남았네요
하루가 지났는데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납니다. 생각 해보니 저한테 사과도 안했네요 처음 문자로 죄송하다고 나오지말라고 한거 빼고는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