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삼겹살을 혼자 먹습니다... 고기를 좋아하는 스무살 친구와 연애했었습니다. 7살 차이가 났어요.. 비맞는걸 좋아하는 여자였는데 장마철이 되면 우비를 사서 일부러 밖으로 나가 비를 맞는 아이였죠..항상 웃는 아이여서 우울한 제게 비타민 같은 존재였습니다... 올해도 장마철이 되니 그아이가 생각이 나네요. 이상하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고기 사줄돈이 없어서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네요...
그러다 최근에 모하니라는 앱을 보니 내 주위에 있는 삼겹살집에 100g당 가격을 싼순서대로 알려주는 기능이 있더라구요.. 그때 모하니라는 앱이 나왔다면 헤어지지 않았을텐데..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모하니라고 치면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모쪼록 고기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있다면 모하니 앱을 사용해 적당한 가격의 삼겹살집에서 고기를 사주며 즐겁게 데이트 하세요..헤어지지도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