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 업계에서 일하던 중 꽃장식을 해주시는 분들과 회식을 하게 됬습니다.
저는 땀을 흘리고 난뒤 샤워를 하느라 조금 늦게 갔구요 그렇게 갔더니 사람들이 너 자리 맡아놨다면서 자리를 내주더라구요
그 옆에는 29살 여성분이 앉아 계셨고 첫눈에 반하게 됬습니다.
그렇게 옆자리에서 먹던중 너무 떨리는 심정에 아무말도 하지 않았구요 그 여성분이 말을 많이 걸어주셔서 나중에는 편하게 됬었죠 술을 마시면서 부장님의 권유로 그여성분의 맥주를 흑기사를 하게 되고 더욱더 애기를 많이 하다가 그여성분이 어디사냐고 물어보셔서 대답을 해드리니 저희집 근처더라구요 그러면 끝나고 저랑 같이 가요 라며 말을 계속 해주시다가 1차 술자리가 끝나고 노래방에 갔습니다.
처음에는 그여성분과 떨어져 앉게 되었는데 그 여성분이 갑자기 옆자리로 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어깨도 치면서 노래 정말 잘하시네요 라며 여러가지 칭찬에 기분이 좋아 죽을뻔했지만 쑥쓰러운 나머지 참았습니다.
저는 매주 출근 하는 직원이구요 그분은 아예다른부서로 일요일 하루 씩만 나와 도와주시는 아르바이트 분인데 어떻게 하면 연상의 마음을 사로 잡을수 있을까요
내용 자체가 엉터리인데 잘봐주세요 그리고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