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슨 이거슨 색다르도다
피 묻은 대수건
섬뜩한 이정현의 미소
묘하게 강렬한 색감
단지 행복해지고 싶었어요라는 이 와닿는 카피까지
지금껏 나왔던 영화들의 포스터들과 차원이 다르도닷 !
아주 색다르면서도 아주 끌리면서도
사람을 매료시키는 맛이 있도다 !!!
자, 이영화는 !!!
박찬욱감독을 좋아하시는 팬분들이라면 좋아할것이다 !
한시간에 6000원도 안되는 시급 받아가며 하루살이 인생 연명하는 알바생은 짜릿할것이다 !
100개가 넘는 이력서를 탈탈 털린 취업준비생은 이 영화가 통쾌할 것이다 !
8월 13일
이 영화와 함께
통쾌한 여름 보내자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