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결시친 얘기가 아닌 다른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어이없는 일이 생겨 의견 여쭈고자 글씁니다.
오타. 띄어쓰기 양해 부탁드려요~
남편이 회사 커피숍 명함 이벤트에 당첨되어 연극 티켓2장을 받았어요.
저한테 자랑한다고 받자마자 연극표를 커피숍 테이블 위에 가지런히 놓고 카톡사진을 전송하고
가방과 마시고 있는 커피 그대로 자리에 놓은채 직원과 잠시 담배피러 다녀온 사이...
테이블 위에 있던 연극표만 사라졌어요ㅜㅜ
카페직원한테 물어봐도 모른다고 하고 물론 견물생심이라 그대로 놓고 나간 남편도 잘못이지만
가방도 있는 자리에 함부로 가져가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저한테 보내준 사진에 날짜, 시간, 좌석 다 나와있는데...
괘씸해서 그날 가봐야하나 고민중입니다.
근데 그분이 주었다고 하면 또 제가 할말이 없네요;;;
결혼 8년만에 애들 뮤지컬말고 처음가는 연극이었는데 너무 속상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