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애가 시리얼을 먹어서 우유 작은팩에 들은거 조금 부어서 먹고 반이상 남았던걸 냉장고에 넣어놨었어요
그걸 애가 저녁먹고 먹으려고 꺼내왔더니
애아빠가
뜯어논 우유이니 먹지 말라네요
저는 입안대고 먹은거이니 괜찮다 먹으라고 했구요
애아빠가 그래도 안된다고 버리래요..
이때부터 답답하고 말이안통하는걸 느꼈네요ㅡㅡ
입대고 먹은것도 아닌데 왜버리냐고
답답한소리 한다고 했더니
애아빠가 언성을 높이고 화를 내내요
자기가 말하면 들으래요
냉장고 세균이어쩌고 하면서
한번 열어 놓은건 입대건 안대건 먹지 말래여 ㅡㅡ
아 답답
그럼 천미리 큰우유도 한번 열어 놓은건 못먹겠네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적인 이야기인가요?
입도 안대고 열어논 우유는 그냥 버려야 하는거 였나요??
대답좀 해주세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