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신육개월, 결혼 두달차 새댁입니다.
너무 답답하고 여러사람의 의견을 듣고자 쓰게 되었네요.
남편이 직장을 옮긴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여자점장(이혼하고 대표는아니지만 대세라고하면 대세 대표가 믿고 밀어주는사람이 있습니다. 소문도 안좋은여자.. )자기편으로 만들고 싶다며 신임을 받게 되었습니다
신혼때는 마찬가지로 다들 싸우고 그런다고 들었는데 다른부부와 다를거없이 싸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직장에서 표정관리못하고 점장 한테 들켜서 와이프와 싸우게 되었다고 얘길 했는데
백화점상품권 선물들어왔는데 가져다 와이프 주면서 풀어라. 하고 줬다면서 저녁에 절 주더군요
받으면서 부담스럽기도하고 익히들어 성격이 뒤끝쩐다고 소문나서 뭐해줘야되나하다가 고맙다고 문자한통해드리고. 그러고 지나쳤습니다
한달지나서 또 블루베리를 가져왔더라구요.
네팩이나.. 부담스럽게 왜 자꾸받아오냐고 하는데 주는데 어케 안받냐고 블루베리를 준이유는....
내조를 잘해줘서 있다면서 남편이 직장생활 잘한다고 얘길하더군요...
이때부터 였습니다.
제가 내조를 하는데 자기가 뭔데. 내조를잘한다고 . 그래도 예의상 전화는 했습니다 감사하다고.
그리고 또 보름쯤뒤.
카톡을하다가 사소한것때문에 싸우게됐습니다.
아홉시에 전화한통하고 안하더라구요
전날 회식한다했으니 회식하겟거니 하고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열두시..한시...두시.. 연락한통없어서 사고라도 났나 걱정되서 전화를했습니다.
신호가가더라구요. 두번했는데 안받더라구요
세번째 전화기가 꺼져있답니다
그래 배터리가 나갓겟거니 했습니다.
세시에 들어오더군요.
같이 자기싫어서 쇼파로 이동해서 자려구누웠는데 소리한번 안지르던사람이 아침에 짜증낸거와 여태 짜증내왔던거에 한시간동안 저에게 고래고래 소리를지르기시작하더군요
임신한게 대수냐면서...대한민국에서 너혼자 임신했냐.병신...일때문에 스트레스받고 너한테 스트레스받고. 오만가지를 저한테 토해내더라구요
암말안햇습니다. 자고
그런데 다음날 저녁에 풀을려고 들어보니.
아무것도 들리지않고
회식이 환영회겸 송별회를하는데 점장이 싫어하는 직원이 나가서 송별회하는데 점장몰래 회식을 했답니다 회식도중 12시에 점장이 알게되고 남편한테 전화와서. 거기서 뭐하고있냐고. 일로 튀어오라고해서 열두시에 갔답니다
오해를 풀기위해서..... 그점장한테 잘보이기 위해서....
점장한테 스트레스받는거 임신한 저한테 푸는거같아서 너무 화나미치겟습니다
제가 화내는게 이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