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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절 사랑하지않는거 같아요

호이호이 |2015.07.22 23:15
조회 6,435 |추천 1

음...25살 새댁입니다.
동생아이디빌려서 써봐요 조언좀 해주세요

저는 25살 남편은 28살입니다.
저희는 지인소개로 만나다가 동거계획세우다가 혼전임신으로 혼인신고만 먼저해놓고 살고있습니다 양가어른들 다아시고 인사도 드리고 명절때도 시댁 친정 다 찾아가고 전화도 자주드리고 지네요

요새문득 남편이 절 사랑하지않는거 같다는 생각이 있어요 바람피는건 아닌거 같은데...
그냥 느낌에 더이상 날 안좋아하구나 라는 느낌을 받아요
연애 만3년만에 임신했어요 솔직히 그전에 천사가 찾아왔는데 제가 어리고 키울능력도 안되고 너무 무섭고 두렵고 불안했어요 그렇게 천사를 보내고
지금 옆에서 곤히자고있는 천사가 다시왔어요
연애시절 제가 남편속상하게 많이하고 헤어지자는 말도 나왔어요 그러다가 다시만나고 지금까지 왔죠
제 몸도 출산전 170에 60정도덴 현재 170에 82나가요 맨날 살봐라 하면서 머라해요

남편이 일하는 직장이 새벽4시에 나가고 오후 6시정도에 들어와요 그리고 저희는 남편이 새벽에 나가는지라 저희는 각방써요 저랑 애기큰방 남편은 작은방 각방은 먼저 남편이 제안했고 첨에는 싫다고 하다가 남편 힘드니깐 알았다 했어요

현재 막말도 많이하고 제가 불면증이있어 작은방가면 귀찮다는 식으로 말하고(그냥옆에 있는게 좋아요) 장난식으로 나랑결혼한건 최악의 실수였다고 하고 카톡해도 답장잘안하고 전화해도 귀찮다는 식으로 받고 퇴근빨리할수 있는데 늦게들어오고 다른 여자들이랑 비교하고 갑자기 화내고 그래요 사랑한다는 말 언제들었는지 기억도 안나요 이밖에 더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우리연애할때는 저랑 더 같이있고싶다고 월차내고 기념일마다 챙겨주고 맨날스킨쉽에 보고싶다고 찾아오고 어느 다른커플보다 달달하게 사랑했어요

제가 의부증인거가요 아님 착각일까요 사랑이 식었을까요?


문맥이 어색하고 모바일이라 오타가 많네요3

추천수1
반대수0
베플ㅋㅋ|2015.07.23 01:51
살을 빼셔야할듯 아직 25밖에 안됐는데 한창 이쁜나이에 뚱뚱한모습만 사진으로 남겨놓을거임? 앞으로 평생 같이 살 사람인데 여자로써 노력은 해야죠 아무리 애낳았지만 80은 너무하네요.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이어트하시고 자신을 더 가꾸세요.
베플|2015.07.23 00:29
82키로가 문제인듯... 조금만 부지런하면 육아하면서 충분히 자기관리 할 수 있는데 스스로 사랑받기위한 노력을 하지 않으니... 하루에 유모차끌고 한시간만 유산소운동해도 한달이면 최소 5~10키로는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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