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반년정도 ? 사귀고 있는 20대 후반 커플 입니다.
아직 오래되진 않았지만
초반때까지만 해도 저보다 남자친구가 애정표현을 더 많이하고 싸워도 먼저 미안하다고 말해주고
그랬었는데 요즘엔 딱 말투가 변한게 느껴지네요..
권태기라고 하기엔 아직 너무 이른것 같은데 저에 대한 마음이 식은건가요?
옛날이랑 비교 자체를 하기 싫은데 저도 사람인지라 옛날 말투랑 비교해보게 되네요......
전 남자친구랑은 4년정도 사겨도 말투나 행동에 전혀 변함이 없었는데
괜히 전남친이랑도 비교하게 되고
그렇다고 옛날이랑 다르다고 닦달하고 계속해서 묻는거 남자들이 그런거 싫어하는거 뻔히 아니까 묻지도 못하겠고요
왜 그런 얘기 있잖아요, 남자들은 처음 사귈때 제일 타오르고 시간이 갈수록 점점 식는데 반대로 여자는 처음엔 쪼금 좋아하다가 점점 마음이 커져서 ㅡ 나중엔 남자랑 여자 입장이 바뀐다고...
아니 근데 이런말도 좀 오래사귀었을때 얘기지 250일정도 사겼는데 벌써부터 변한게 느껴지는게
참 제가 예민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같은 분 어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