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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믿고보는 '송강호' <사도> 로 신분 상승함.

밥이조앙 |2015.07.24 16:37
조회 66 |추천 0
** 블로그 주인 허락하에 퍼온 글입니다.

이름 석자만 들어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 아는 그 이름!


'믿고보는 배우 1위'


'송강호'



 수 많은 영화 속 캐릭터를 거쳐 드디어 '왕'으로 신분상승하였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며ㅎㅎ

오늘은 그의 파란만장(?)했던 전작들을 되짚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강간의 왕국 형사부터 시작해





괴물에선 한강 편의점 일하는 딸바보 아저씨를 열연한 송강호.





여새를 몰아 놈놈놈에서는 이상한 놈이 되어버렸습니다. 응?






그리고 이듬해 기어코 뱀파이어 신부가 되어버립니다.

캬아아악!




그러다 사극으로 무대를 옮겨 관상쟁이 '내경'을 선보였죠.

전 개인적으로 이 캐릭터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이 후 동네 옆집 형처럼 훈훈한 송우석 변호사로 돌아와

우리들의 눈물콧물을 쏙 빼놓았습니다ㅠㅠ



그리고 이제 좀 괜찮은 역할을 하시나 싶더니만..





꼬리칸 거렁뱅이로 전락ㅠㅠ

우리의 냄쿵민수..




애니웨이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다양한 장르와 역할을 선보인 갓 송강호님



이번엔 드.. 드디어.. 이준익 감독의 신작 <사도>에서

'조선의 왕'으로 돌아왔습니다.





크오오오...

포스터에서 뿜어나오는 근엄한 아우라.



사도세자의 아버지. '영조'입니다.




사실 은근히 송강호가

왕 역할을 맡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은 했었는데

이렇게 보게 되다니 가슴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저 말고도 이런 생각 한사람 꽤나 있을 듯 하네요)



<사도>는 아버지 영조에 의해 뒤주에 갇혀 8일 만에 죽음을 맞이한 

사도세자를 재조명한 영화로 자식을 죽음으로 몰아 넣은 아버지의 비극적 이야기와 역사를 그린 작품입니다.



믿고보는 송배우란 말이 있듯이, <사도> 역시 일단 필람해야할 영화일 듯.





무엇보다도 송강호&유아인의 조합이 어떤 그림을 그려낼지가 너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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