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 처음쓰는거라서 떨리네요 ..ㅋㅋㅋㅋ...
저는 고2인 여학생이에요 남친는 20살이고 둘다 고등학생때 행사도우미하다가 만나게된 사이에요
요즘 남자친구가 저한테 짜증도 자주내고 이유를 물어봐도 자꾸 얼버무리고 넘어가서..
정말 진지하게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아 됐어~ 계속 이러다가
요즘 자기가 성적으로 스트레스받는거 전 알고는 있냐고...
남친이 스킨십문제때문에 저러는게 맞잖아요...
사실 300일정도 사겼는데 키스정도밖에 안나갔거든요.. 저희가.. 그것도 키스도 한지 두달정도밖에 안됐구요....
제가 스킨십을 좀 부끄러워하기도하고 또 제가 저를 솔직히 알잖아요...
뭐에 빠지면 진짜 미친듯이 빠져버리는 성격이라 혹시 제가 뭐에 중독된것처럼 스킨쉽에 중독되면
그냥 막 진도가 나가버릴것 같더라고요..
남자친구한테 이렇게는 말안했고 아직 나 학생이니까 쫌 진한건 부담스럽다고 말했는데
남친이 성인이기도하고... 아무래도 남자니까 계속 참는데 한계가 있는걸까요?
제가 이해해줘야 되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좀더 맞춰줘야 되는건가요...?
조언많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