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에 있던 일이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저는 올해 고3입니다
실업계죠
작년에 고2라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갔습니다
다들 아시는 ㅈㅈ항공을 이용했지요
2박3일간 매우 잘놀고 즐기고 이제 제주도에서 오는길이었어요
짐검사하는데아시죠? 겉옷이나 휴대폰을 엑스레이같은걸로 찍는거요
제차례였습니다
근데 그 직원분이 저를 위아래로 훑으면서 옷여기넣으시지 라고하는겁니다
그래서 아,내가깜빡했네 하고 패딩을벗었습니다
근데 그직원분의 동료로보이는분이 "요새 중고딩 건들지마요, 얼마나 무서운데요" 이러는겁니다
그것도 저와 제친구들을 보면서요 아주 똑똑히 들었어요
제가 벙찐동안 소지품검사가 끝났더라구요
그때 갑자기 제패딩을 함부로 꺼내가세요 하면서 소지품 나오는곳?에 붓는겁니다
패딩 주머니에 있던 동전 다떨어지고 핸드폰도 떨어졌습니다
물론 패딩 주머니를 잠그지않은탓도 있겠지요,하지만 제가 뭘잘못했나싶기도하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일단 제 차례가 지나고 어이가없어서 한번 쳐다보고 왔습니다
그랬더니 뒤에서 뭘봐?,언니 참으세요 요새학생들무서워요~ 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저를말하는건가 싶더라고요
제가 그때 져지,패딩,슬리퍼를 신고있던지라 제가 좀 가난?하다고해야하나 전혀꾸미지않은애라 만만하다 이렇게생각한것같기도하구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제가 뭘잘못한거죠..
늦은일이라 따지기도뭣하고 그렇지만 다음에 또그런상황이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생긴건잘기억안나지만 여자컷트머리,단발하신두분 머리스타일은 기억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