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적령기에 들어선? 여자입니다.
우선 소개를 하자면 만난지는4년됬구요. 남자쪽집에선 얼른결혼하라 재촉중입니다. 술한잔 얼큰하게하고 화가나서 쓰는글이니 오타는 이해부탁드립다!
다름이아니오라 결혼 얘기가 오가는중 남친이 약 삼천정도를 주변지인에게 빌려준것을 알았습니다. 천정도는 이번연말까지 받을수있다하였고 이천은 미지수.. 그래서 결혼을 아직 할수없단 얘기까지나왔구요.. 원래는 예전부테 하자 얘기했지만 그때는 제가모아둔돈도 얼마 안되구 결혼생각도 없기에 미루고미뤘는데 이제 할때가싶어 얘기했더니 이런 사단이.. 뭐 쨋든 이번연말까진 받을 수 있다해서 넘어갔는데 어쩌다보니 또 600정도 빌려준걸알았습니다. 말로는 형이 급전이 필요해서 대출받아 빌려줬다는데 진짜 형이 빌려간건지도 모르겠구요.
형은 휴대폰이며 카드며 남친명의로쓰고 말은안하지만 일용직에 신불자같아요 ㅠㅠ 여기까지도 참고 넘어갔습니다!
술한잔하고 집으로 오는길에 통화하는데 남친이 좀 주변지인에 퍼주는 스타일???? 이에요.
남친지인이 별것도 아니지만 남친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물건이 있는데 그걸빌려갔어요. 얘기를하다 갑자기 그이야기가 나와서 그ㅇㅇ은 가져다줬냐했더니 형수가 쓰니까 자긴필요없다고 더받으면된다고 그러길래 화가나서 그사람은 왜맨날빌려만 가냐했더니 뭘빌려가냐길래 그사람친척동생도 너한테 돈빌려가지 않았냐 왜너한테만 다빌려가냐 니 주변사람은 은행두고 왜너한테만빌리냐. 그사람이 좋냐했더니 오늘 술마신 제 지인 얘길하면서 너가 그사람좋아하는만큼 좋아한다더군요. 짜증나게 그얘긴 왜꺼내냐면서.. 내지인은 돈얘긴안꺼낸다. 그게어떻게같냐. 너 돈때문에 결혼못한다면서 부모님은 돈빌려준거아시냐. 나한테 자꾸 결혼이야기하신다했더니 짜증나게하지 말라더군요. . 전화 끊으라고.. 여기에 왜 부모님 얘기가나오냐구.. 아버님이자꾸 저한테 얘기꺼내서 한것뿐인데ㅜㅜ
돈빌려준얘기는 처음들은 후 오늘 처음얘기꺼냈습니다..시간도 많이 지났구요.. 그런데 저한테 이제 말안꺼내면 안되겠답니다 ㅎㅎ.. 저것도 내가 물어물어 알게된건데..
제가 결혼도전에 오바하는건가요????? 저 이사람수입도 잘몰라요.. 말꺼내면 말을안해요.. 나결혼할때 오천해갈테니 너도 오천해와라 나머지는 대출받아 같이 갚자 얘기한적있는데 차차 얘기하자던 사람이에요.. 오만가지 생각이 듭니다..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