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단히 소개하자면 저는 외국에서 직장다니는 한국인 여자입니다
약 2년넘게 만난 외국인 남자친구가 있어요
남자친구는 한국에 관심이 많아 한국어도 잘합니다..
평소에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서 대화해도 문제가 없을정도에요..
비정상회담 장위안정도 수준 입니다.
문제는 제 남자친구가 저보다 5살이 많은데
주변 지인들이나 저희 언니가 제 남친한태 호칭을 반말로 해요
예를들어 제목에 쓴것처럼 야,너,니,쟤,걔 등등..
언니역시 저의 남자친구랑 대화할때 영어 한국어 섞어합니다
제 남자친구보다 어리구요.
한번은 듣다가 아니다 싶었는지 저희 부모님이 주의를 주었더니
언니가 하는말이 쟤는 외국인이고 외국애들은 반말 존댓말 없어서 그렇게 하였다고 하는데..
그 후에도 저는 언니랑 많이 싸워봤는데 언니도 이미 그 지칭이 입에 붙어버렷는지 좋게 이름을 불러주지 않네요 ㅠㅠ
사실 오빠라는 호칭을 기대하는건 아닌데요
야 너 니 쟤 걔 이런건 좀 너무한거 같아서요
저의 친구들은 영어가 서툴어 제 남자친구랑 한국말로 대화하는데
역시나 야,너 이렇게 부르더라구요.
제가 바라는건 그저 이름을 불러주거나 너의 남자친구 이정도인데
제가 오버하는거 인가요..?
참고로 저는 보통 연인사이 애칭을 많이 불러줘요
자기야 베이비 기타 등등.. 절대 야 너 라고 부른적 없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