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냐고?
괜찮을거 같아?
내가 하루하루 어떻게 어떤 마음으로 버티는지 알고있니?
그래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처럼 첫이별을 겪어봤겠지
그래서 나도 언젠간 그들처럼 다른 사랑을 하고 이 사람을 잊겠지
근데 겪어봐서 알잖아
지금 나한테는 그 어떤 위로도 통하지 않고
그 무엇을 해도 이 마음이 풀리지 않는다는 걸
울면 풀린다며 그래서 밤마다 심지어 길거리에서조차 미친듯 울어도 봤고
답답한 마음에 오늘도 하루종일 여기저기 돌아다녀 봤지만 소용 없더라
시간이 약이라고?
모르겠어 최소한 지금의 나에겐 시간은 독이야
시간이 지날수록 넌 날 잊어갈테고 나만 혼자 더욱 널 그리워할테니
힘들어 나 힘들다고 미친듯이 너에게 울며 얘기하고 싶은데
그럴수 없다 그럴수 없다는게 더 힘들어
나 진짜 힘들다고 좀 제발 좀 알아줘
너의 그 목소리로
미안했다고 나도 후회한다고 다시 잘해보자고 위로 좀 해줘
제발 돌아와 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