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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할아버지 돌아가신 후 유산 다 가질려는 큰아버지 내외...

비공개 |2015.07.28 04:10
조회 4,060 |추천 1

안녕하세요 20대초 여 입니다.

 

올해 5월에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요. 할아버지 유산을 다 차지할려구 하는 큰아버지 내외때문에 저희 부모님은 맨날 다툽니다.

집안도 저희만 못살아요ㅠㅠ

맨날 무시당합니다.

 

쓸말이 많기 때문에 음습체로 가는 것을 이해해 주세요.

 

올해 5월 20일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심.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유산 상속을 어떻게 나눌것인가 상의를 먼저 했다고 부모님께 들음.

여기서 아빠의 가족은 고모 3 큰아빠 작은아빠 2 있음

문제의 발단은 상속을 어떻게 할 것인가 였는데 평소에도 할아버지 생전에 큰아버지의 부인 즉 큰어머니는 자기 아들이 공부잘한다고 구라치고 뭐 천체망원경 사달라고 하라고하고 자기 아들이 할아버지 생전에 돈을 잘 달라고 함...

큰어머니 아들이 장손임..

우리 친가는 종가집임...

아빠는 아들로써는 둘째임...

생전에는 큰아버지네는 집도 사줌...

우리집은 전세자금 보태주면서 이걸로 유산 안준다 하심...

큰아버지네는 지금 울산에서 사는데 할아버지가 사준 그집 부시고 그집터에 오피스텔 지음...

근데 큰아버지 아들은 30인데 대학도 중퇴하고 집에서 놀려나가면서 술이나 먹으려 다니는 백수임...

큰아버지 아들인 사촌 오빠를 안좋게 보는 3가지 사건이 있음.

1. 우리엄마가 자기한테는 작은 어머닌데 큰어머니가 우리 엄마가 인사 하라고 했다고 뭐라 그랬다고 했음.

2.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도 큰어머니의 아들이 장손이면 손님 접대 해야 하는데 접대도 내 남동생이 다하고 자기는 자려 들어가고 큰어머니는 자기 아들 잘 안시켜서 내가 큰소리로 00놈 안하고 동생만 다 시킨다고 말함. 그때 가서야 시킴. 큰 고모부님이 폐암으로 돌아 가셔서 둘째 고모부님하고 동생이 문상객 맞이함... 둘째 고모부님이 거의 다 문상객 맞이 하셨음 ...

그런데도 고맙단 소리 한마디도 안함....

큰고모도 안했음....

둘째 고모부님은 밥도 제대로 못 챙겨 드심...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도 자기집이 가깝다고 큰어머니랑 그 아들 그 딸 집으로 자려감..

3.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자기 아들 딸은 쉬게 하고 나만 부려 먹으려고 함...

잠깐 쉬고 있었는데 큰어머니가 쉬고 있던 나한테 00야 가서 일해 넌 왜 쉬고 있나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나가서 보니 아들은 도망감... 얼마후 큰아버지가 나한테 00야 오빠 찾아 오라고 해서 찾았더니 자고 있었음...

나는 자고 싶어도 못자게 하는데 자기 아들은 태평하게 편하게 자게 함....

큰아버지 내외가 다른분들에겐 차비라고 주시면서 외삼촌이 가는데도 차비 안주심...

아빠가 결국 큰아버지에게 말씀 하셔서 차비 5만원 받아내심...

먁내 고모 딸도 차비 주는데 우리만 안줄려고 하는지 모르겠음...

 

다른분들은 차비 더 많이 주심...

 

그리고 8촌인 큰아버지가 있는데 원래 그분은 상주가 아닌데도 상주 표시 하고 다녔음..

그런데도 큰아버지내외는 상주 하지 말라고 이야기도 하지 않으심...

그분은 자기가 큰 어른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 큰아버지가 진짜 종손임..

 

그 딸은 기술 영업 직종으로 대기업 다님.

결혼할 남자도 있다고 함..

딸인 언니하고 결혼할려고 했던 남자 한테 이야기 하고 싶어짐...

예비 장모님 이렇다고...

 

할아버지 생전에 큰어머니 하고 할아버지하고 서로 얼굴도 안보는 사이였음.

왜나 할아버지가 큰어머니 결혼 예물도 안해주고 우리엄마만 해주었다고 그러고

큰아버지 학력 거짓말로 속였다고 그래서 대판 했음.

 

몇년 안보고 지난 다음 할아버지가 치매도 오시고 노환으로 울산으로 병원에 입원하니까

그때서야 얼굴 본다고 함..

난 그때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유산보고 그러겠구나 했음.

그게 실제로 맞았음..

 

자기는 팔이 아프다고 진짜 오십견온 우리엄마에게만 설겆이 시키고 그딸도 같이 말하고 거듬.

큰어머니가 00야 언니 햇빛 알러지 있어 그러는데 그 말 듣고 보니 그래 보이지 않았음..

내가 햇빛만 보면 미친듯이 가려워서 약을 달고 삼..

 

장례식장에서 양치하다가 큰어머니를 보고 목례로 인사함..

그기선 아무런 말씀이 없으시다가 나중에 너 왜 양치하면서 인사했나고  화내시면서 말하심..

열받았는데 참았음... 손님들도 많았고 친척들도 있어서...

외할머니에게 이야기를 하니 사돈인 나도 무시를 당하는데 너도 당했어??? 란 식으로 이야기함..

외할머니는 큰어머니에게는 사돈임... 사돈이 먼저 인사하는데 생까고 무시했다고 함...

발인하는 날 아침 고모들 막내 작은 어머니 우리 엄마 나 있는 데서 나 올지 몰랐는데 왔네...라고 하심

 

본론으로 들어가서 할아버지 앞으로 되어있는 돈이 되는 논 밭 다 가져가고 쓸모없는 정부에 속해있는 하천논 준다고 해서 부모님이 유산포기 할테니까 친할머니 병원비 달라고 하지 말라고 했다고 하심..

 

아들만 유산 분배하겠다고 큰아버지가 그랬다고 하심...

딸들도 자식인데 딸들은 왜 안주겠다고 하신 이유를 모르겠음...

 

경조사비도 큰어머니랑 그딸이랑 막내 작은 아버지 막내고모 이렇게 했고 자기들끼리만 정리하고 우리 엄마가 총 얼마 들어왔나고 막내 고모 한테 물어봤는데 언니는 알 필요 없다고 하고 아빠한테만 말함...

나중에 아빠한테 나랑 엄마가 서운했다고 막 따지니까 이야기 하심..

엄마가 왜 당신네 식구들만 알고 있나고 하심...

나도 알권리 있지 않나면서....

 

내용증명 보낸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내용증명이 아닌 상속포기 서류였음...

알고 보니 할아버지 앞으로 모르는 예금이 있었던것임..

우리한테만 이야기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은 다 알고 있었음...

서류 보내니까 그때서야 말함..

서운했음...

그것도 막내고모가 말하고 알았음..

그리고 아빠에게 큰아버지가 전화로 이렇다고 알려줌.... 

지난번에는 큰아버지가 결정을 번복하심...

이유가 할아버지의 형제들이 공동으로 할아버지의 재산에 관여하고 있었음...

 

그걸 큰아버지내외는 알고 있었고 막내고모도 알고 있었는데 우리가 막내고모한테 전화 하지 않았으면 몰랐을 이야기임...

아마 내 추측인데 큰아버지랑 막내고모는 서로 연락하면서 할아버지 재산 알아보고 다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듬...

 

그러면서 큰아버지가 시골로 내려오라고 하심... 할아버지 49제도 하고 재산 문제도 해결하자고....

어른들이 다 말림.. 가면 크게 당하고 친척들 한테 욕들어먹고 무시 당한다고...

큰어머니는 명절때 말로는 오라고 하면서 막상 하루 전에 갈려고 하면 자기 집에서는 잘 방 없다고 하룻밤 신세 지지 말고 그날 당일에 오라고 함... 친할머니하고 아빠의 바로 밑 동생인 두번째 작은 아버지는 시골에서 오지 말라고 함....

그러나 막내 작은아버지 내외는 오라고 하심...

차별 당한다는 느낌을 받음...

우리가 사는곳은 경기 동부권임...

자동차가 없어서 울산가려면 KTX 타고 가거나 고속버스 타고 가야함..

막내 작은 아버지 사는곳은 부산임... 글구 막내 작은아버지가 부산서 공무원이심....

 

얼마전엔 아빠한테 큰아버지가 유산 주신다고 큰 고모한테 연락받음....

그리고선 아무런 소식이 없음.....

 

지금 생각해보면 왜 큰아버지만 집을 사주고 많은 유산을 주고 우리한테는 3500만원인 전세자금주면서 집 전세 계약서 원본을 보내면 준다고 하고 너희는 이걸 받았으니 유산이 없다고 아무데나 말하지 말라고 그러 신 분이 큰아버지에게는 말씀하셨나봐요 그래서 큰아버지는 유산 조금 줄려고 하신데요....

원래 힘들게 사는 자식 부모가 재산이 있으면 도와주는것이 아니에요????

 

결론은 아빠가 유산상속을 받을 수 있나요??????

 

큰집 자식들인 오빠하고 언니랑 큰어머니 오시면 친척들이 아무것도 안시키고 우리 엄마 하고 저하고는 종 부려먹듯 하고 큰고모는 큰어머니를 아들 이름 끝에걸 부르고 우리엄마한테는 아무렇게 부르고 저한테만 취업했어라고 물어보시는데.... 제동생이랑 오빠 하고 끝에가 같아요 수 돌림이거든요.

큰어머니의 딸인 언니는 자기 엄마 설겆이라도 할려하면 우리엄마 팔 아픈데 라고 먼저 선수쳐요.우리 엄마도 팔 아프고 오십견도 왔는데....

 

친가 친척들이 다 저 무시하고 인사 할려고 하면 쌩까요. 벌초 하려 시골도 가기 싫고요.

큰집이 있는 울산도 가기 싫어요.

 

진짜 억울해서 큰어머니의 딸인 언니가 결혼할 생각이 있다는 남자분한테 예비 장모님이 이런 분이다 라고 알리고 싶고 그 언니가 다니는 회사에다가 투서라도 하고 싶어요.

큰아버지는 회사에 다니실때 회사 상사에게 준 뇌물도 다 친할아버지 돈이에요.....

 

할아버지가 돈주신거는 진짜 전세자금 인데....

큰집은 할아버지가 집 다해주시고 돈 될만한거는 상의도 없이 큰아버지에게 다 상속이전시키시고....

 

부모님은 맨날 돈 가지고 다투시고 아빠는 알면서도 물어보지 말란 식으로 이야기하시고....

시골에 계시는 친가 할머니들도 큰어머니가 유산보고 그런다고 하세요..

그러면서 큰형인 니가 재산 많이 가져가라는데....

겉다르고 아 다를까요????

 

속상합니다....

 

큰어머니 딸인 언니가 결혼할려고 마음먹고 있는 남자분을 아시는 지인분들은 남자분에게 예비 장모는 자기 밖에 모르고 사람 잘 무시하며 예의도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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